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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게임단 '이프유마인 게임PT', PGS 2 진출... 사우디 리야드에서 상금 '25억' 노린다
PUBG 게임단 '이프유마인 게임PT', PGS 2 진출... 사우디 리야드에서 상금 '25억' 노린다
  • 한국스포츠통신=서재호기자
  • 승인 2023.07.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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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프유마인 게임PT'의 PGS 2 진출 축하 이미지.  출처: 주식회사 게임프로

배틀그라운드(PUBG) e스포츠 파트너팀 '이프유마인 게임PT'(Ifyoumine GAME PT)가  05일 'PGS  2 KR QUALIFIERS'에서 대회를 4위로 마무리해 PGS(PUBG Global Series) 2에 진출했다고 오늘 밝혔다.
PGS 2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대회로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전 세계 최정상의 24개 글로벌 팀이 모여 우승을 다투는 e스포츠 대회로 총 상금 200만 달러 규모의 대회다.

'이프유마인 게임PT'는 올해 4월 크래프톤 e스포츠 파트너팀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2년 아마추어 대회인 PLS를 우승하면서 처음으로 2023년 배틀그라운드(PUBG) 프로리그에 진출했다.  팀은 지난 2월에 개최된 '배틀그라운드 스매쉬 컵'(BATTLEGROUNDS SMASH CUP, 이하 BSC) 시즌 8에서 우수한 프로 팀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프유마인 게임PT' 는 BSC 우승을 시작으로 정규 프로 리그인 '2023 PUBG WEEKLY SERIES'(이하 PWS) 3주차 우승, 최종 9위로  프로 리그 첫 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PGS 2 선발전에서는 4일간의 경기 중 강력한 프로팀들 사이에서  처음 이틀 간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었지만, 이후 이틀간 반전해  좋은 모습을 보이며 4위 자리를 탈환하며, 오는 8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글로벌 24개 팀 중 하나로 경기에 참가 하게 됐다.  

'이프유마인 게임PT' 운영사 '게임프로' 홍태욱 대표는 “처음 게임PT 수강생으로 이루어진 아마추어 팀으로 시작해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e스포츠 파트너팀이 되었다. 앞으로도 더욱 구성원들과 노력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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