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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SK호크스 꺾으며 정규리그 1위 매직넘버 1로 줄어 ... 김동욱 골키퍼 12세이브, 방어율 54.6% 기록 매치 MVP 선정
두산, SK호크스 꺾으며 정규리그 1위 매직넘버 1로 줄어 ... 김동욱 골키퍼 12세이브, 방어율 54.6% 기록 매치 MVP 선정
  • 한국스포츠통신=서재호기자
  • 승인 2024.04.0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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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김연빈 10골, 강전구가 5골로 공격 주도하며 승리에 기여

두산이 SK호크스를 꺾으면서 정규리그 1위에 1승만을 남게 놓게 됐다.

두산은 3일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2차전에서 SK호크스를 22-19로 승리했다.

3연승을 거둔 두산은 16승 2무 4패의 전적으로 승점 34점을 기록하여 1위를 달렸다. 3연승을 마감한 SK호크스는 14승 2무 6패로 승점 30점을 얻으며 2위를 유지했다.

1, 2위 맞대결에서 두산이 승리를 거둠으로써 정규리그 1위까지는 매직 넘버를 1로 줄였다. 남은 경기에서 두산이 1승을 거두거나, SK호크스가 1패를 기록하면 1위가 확정된다.

초반에 두산의 전진 수비가 거칠게 이뤄지면서 SK호크스가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두산은 개인 돌파를 통해 골을 넣으며 근소하게 앞섰다. 양 팀의 거친 몸싸움이 치열했다. SK호크스 유누스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팽팽해졌다.

두산도 김동욱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8-5로 앞섰다. SK호크스가 두산의 수비를 쉽게 뚫지 못하면서 두산이 4골을 연달아 넣어 10-5로 달아났다. 

후반에  김동욱 골키퍼의 신들린 세이브가 나오면서 두산이 14-7까지 달아났다. 

두산의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SK호크스가 5골을 연속으로 넣어 18-17로 따라붙었다. 

1점 차로 쫓기자 김연빈이 연속 골을 넣으면서 20-18로 달아나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막판에도 김동욱이 선방으로 SK호크스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두산이 22-19로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김연빈이 10골, 강전구가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김동욱 골키퍼가 12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54.5%의 방어율로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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