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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슈가글라이더즈, 삼척시청 꺾고 5연승 이어가 ... 이민지 골키퍼 매치 MVP 선정
SK슈가글라이더즈, 삼척시청 꺾고 5연승 이어가 ... 이민지 골키퍼 매치 MVP 선정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4.04.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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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슈가글라이더즈 이민지 골키퍼 10세이브(방어율 47.6%) 기록하며 매치 MVP에 선정
-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 6골, 유소정 5골로 공격 주도
- 삼척시청 김가영 6골, 최수지 4골 기록, 13세이브 기록한 박새영 역대 3호 1700 세이브 달성, 김보은 역대 14호 700 득점 달성
이민지 골키퍼

SK슈가글라이더즈는 14일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6차전에서 삼척시청을 27-24로 꺾으며 5연승을 이어갔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17승 2무 1패, 승점 36점으로 1위다운 면모를 보였다. 

SK슈가글라이더즈가 삼척시청과의 상대 전적에서 3전 전승을 거뒀다. 

두 팀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기에, 후반에는 벤치 멤버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주전들의 체력 안배에 집중했다.

전반 초반에 SK슈가글라이더즈가 득점 랭킹 2위 강경민의 활약과 이민지 골키퍼의 선방으로 빠르게 치고 나가 8-4로 달아났다.

삼척시청도 박새영 골키퍼가 연속으로 6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는 동안 4골을 연달아 넣어 8-8로 따라붙었다. SK슈가글라이더즈가 박새영 골키퍼에 막히면서 9분여 동안 골을 넣지 못했다.

박새영 골키퍼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삼척시청이 실책으로 득점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치고 나가지 못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 해결사 강경민이 연속 골을 넣어 10-8로 다시 앞서기 시작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가 벤치 멤버를 기용하면서 실책이 나와 공격을 주고받는 공방전이 이어졌다. SK슈가글라이더즈가 11-9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삼척시청의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4골을 연속으로 넣어 15-9로 달아났다. 삼척시청은 연달아 2분간 퇴장이 나오는 바람에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김보은이 2분간 퇴장으로 빠지면서 강은혜를 활용한 피벗 플레이를 적극 활용해 SK슈가글라이더즈가 18-11로 달아났다. 점수 차가 벌어지자 두 팀 모두 벤치 멤버를 기용하며 점수를 주고받는 공방전을 펼쳤다. 결국 SK슈가글라이더즈가 27-24로 승리를 거뒀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경민이 6골, 유소정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이민지 골키퍼가 10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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