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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사반장 1958' 주인영, 짧은 순간 드러낸 독보적 존재감 ... 이제훈과 환상의 티키타카 눈길
MBC '수사반장 1958' 주인영, 짧은 순간 드러낸 독보적 존재감 ... 이제훈과 환상의 티키타카 눈길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4.04.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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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수사반장 1958'

'수사반장 1958' 배우 주인영이 짧은 등장에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이제훈)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주인영은 극 중 하숙집 주인 파주댁 역을 맡아 첫 방송부터 하드캐리 활약을 펼쳤다. 뽀글 머리와 화려한 꽃무늬 패션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파주댁은 하숙집에 새로 온 박영한에게 “이렇게 잘생긴 경찰은 처음 본다. 너무 곱다”라며 능청을 떨었다. 이에 박영한도 “여사님은 엄앵란을 닮았다”라며 장난스럽게 맞받아쳤고, 이 장면에서 두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단연 돋보였다. 

특유의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맛깔나는 대사 전달력으로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주인영은 이제훈뿐만 아니라 하숙집 식구들과 꿀잼 케미를 뽐낼 것으로 기대돼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주인영은 최근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과 쿠팡플레이 '소년시대'을 통해 신 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헤어질 결심' 등에 출연해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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