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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호평 속 영화 "정순"의 깊은 드라마를 담은 스페셜 포스터 공개!
뜨거운 호평 속 영화 "정순"의 깊은 드라마를 담은 스페셜 포스터 공개!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4.04.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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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 OST의 가사와 ‘정순’의 서글픈 모습을 포착한 스페셜 포스터 공개!
- 영화 "정순" 4월 19일(금) 기준, CGV 골든에그지수 96% 달성 ... 아낌없이 쏟아지는 극찬 세례!

무너진 일상 속에서도 결코 나다움을 잃지 않고, 곧은 걸음으로 나아가려 하는 ‘정순’의 빛나는 내일을 응원하는 드라마 <정순>이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디지털 성범죄를 겪은 이후, 충격에 휩싸인 채 길거리를 홀로 정처 없이 걷던 ‘정순’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름처럼 맑고 고운 심성을 지닌 ‘정순’은 디지털 성범죄를 겪으며 하루아침에 잔잔하던 일상이 무너진 것. 이 사건을 통해 ‘정순’의 캐릭터도, 영화 속 분위기도 180도 반전됨과 동시에 넓은 폭의 감정을 오가야 했던 배우 김금순의 연기도 진가를 발휘한다. 

특히 해당 포스터 컷 촬영 당시, ‘정순’의 감정에 단숨에 빠져들어 금방이라도 눈물이 차오를 것 같은 처연한 눈빛을 장착한 채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영화를 관람한 사람이라면 흥얼거릴 수밖에 없는 “어느새 지난지도 모르게 또 희미해져 간 기억들이 다, 그새 지나가 그저 지나가”라는 ‘지나가’ OST가 카피는 울림을 전한다. 
화제가 되고 있는 ‘지나가’ 음악을 직접 작사, 작곡한 황현태 음악감독은 “모든 만남과 떠남의 과정에서 서로에게 괜찮은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작업을 했다”라고 전했다. 

영화 속에서 총 3번 흘러나오는 이 음악은 각 씬마다 다른 의미로 전달되기도 한다. 
이에 정지혜 감독은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모두 지나간다는 세월의 무상함을 노래하는 듯하지만, 마지막 노래를 부르는 정순의 목소리에서 모든 것이 다 지나가기에 또 다른 내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전달되었으면 한다”라는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정지혜 감독의 사려 깊은 연출과 배우 김금순의 뜨거운 열연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더한 <정순>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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