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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당한 도성대군, 지독한 외사랑의 서막 열려… 명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 집중’
외면당한 도성대군, 지독한 외사랑의 서막 열려… 명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 집중’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4.04.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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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사에 물린 도성대군, 응급 처치를 자처한 명윤에 반하다!
- 오로지 직진! 좋아하는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도성대군
- 사랑에 빠진 도성대군의 모습 현실감 있게 구현… 인물의 감정 곡선 섬세하게 표현
- 남은 회차 동안 선보일 김민규의 다채로운 감정 연기에 기대감↑
사진=MBN ‘세자가 사라졌다’ 방송화면 캡쳐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도성대군의 짠내 가득한 외사랑이 시작되어 눈길을 끈다.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는 첫 회부터 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지난주 3, 4회 방송에서 김민규는 사랑에 빠진 도성대군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그려냈다. 독사에 물려 한시라도 빠른 응급 처치가 필요했던 도성대군. 그런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도성대군은 자신을 구해준 명윤(홍예지 분)에게 첫눈에 반했다. 
하지만 통성명 없이 헤어지게 된 두 사람은 상록(김주헌 분)의 집에서 우연히 다시 만났고, 도성대군은 명윤이 상록의 딸임을 알게 되었다.
 

이후 도성대군은 아버지를 도와 환자를 고치는 명윤을 계속 찾아가 온갖 꾀병으로 관심을 끌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귀여운 면모를 보였다. 
그것도 잠시, 이미 도성대군의 마음을 알고 있던 명윤은 정해진 혼처가 있다며 도성대군을 냉정하게 외면했다. 도성대군의 지독한 외사랑의 서막이 시작된 것. 과연 남은 회차 동안 도성대군이 명윤의 마음을 다시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민규는 불같은 성정을 지닌 도성대군이 한 여인을 좋아하게 되었을 때 보이는 상반된 모습을 사랑스럽게 구현했다. 
상대의 관심을 끌기 위해 직진하는 모습부터 자신과 같지 않은 상대의 마음에 슬퍼하는 모습까지 사랑에 빠진 인물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열연한 김민규에게 좋은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사랑이라는 단어 앞에서 단짠을 오가는 도성대군의 감정 곡선을 섬세하게 그린 김민규가 앞으로 얼마나 다채로운 감정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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