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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AI로 만나는 영상스토리 가곡콘서트 ‘환대’... 꿈과 미래가 만나다!
생성 AI로 만나는 영상스토리 가곡콘서트 ‘환대’... 꿈과 미래가 만나다!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24.05.16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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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5. 23. (목) 오후 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음악으로 모두를 따뜻하게 맞이하는 가곡콘서트 ‘환대(歡待 Hospitality)’가 오는 5월 23일 목요일 오후 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국립극장과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단장 김수정)의 공동 주최로 열린다.
2024 영상스토리 가곡콘서트 ‘환대’는 2022년 해외 입양인들과 함께한 토크 콘서트 '환대'와 2023년 국내 최초 AI 무대영상과 미디어 작품으로 대한민국 70년사를 담아낸 한국가곡콘서트 '환대'에 이어 제작된 콘서트다. 본 공연에서는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부르는 국내외 가곡들과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이 부르는 꿈의 노래를 스토리로 엮어 AI 영상과 함께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콘서트는 예술감독 김수정과 퍼스널 브랜딩 메이커 조연심의 기획으로 소프라노 박혜진, 바리톤 이응광, 그리고 3테너 김동원, 이동명, 김성진 등 현재 성악계를 이끄는 스타들이 무대에 오르며, 유문선의 클라리넷 연주와 베하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김봉미 지휘자가 함께 합을 맞추어 음악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안겨준다.
윤상호의 연출, 김종덕 국립무용단 단장의 안무, 대한민국 한복 명장 이사야의 의상은 감동적인 음악과 더불어 화려한 무대를 연출하여 한국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여준다. 특히 최첨단 인공지능 생성 AI가 제작한 영상을 바탕으로 꿈과 미래를 연결하는 기획으로 유훈식 교수가 참여해 생성 AI로 만나는 영상스토리 가곡콘서트 환대(歡待)’를 완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사)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도 함께 출연하여 ‘함께’의 의미를 더한다.

생성 AI로 만나는 영상스토리 가곡콘서트 ‘환대’

국내 유일의 공개 입양된 어린이들로 구성된 (사)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은 ‘입양은 불우한 환경이 아니라 행복’이라는 주제를 함께 노래하며 세상에 알리고 있다. 17년간의 활동을 통하여 입양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변화시키고 공개입양이 긍정적인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꿈과 미래가 만나 아름다운 만남을 이루는 영상스토리 가곡콘서트 ‘환대’는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 후원을 위해 만들어졌다.
김수정 단장은 “글로벌오페라단과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은 행복한 마음으로 그들의 열린 공간이 되어 ‘함께’의 가치를 만들어간다”라고 말하며 “그 일환으로 제작된 이 콘서트가 음악으로 해외에 나가 있는 20만 명의 입양인과 모두를 환대한다는 의미를 전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해서 이 콘서트를 지켜 나가겠다.”고 덧붙여 앞으로의 긍정적인 행보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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