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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최정인, 김희선과 보여준 차진 호흡, 티키타카 살리는 노련한 연기 ‘눈길’... 뚜렷한 존재감 보여줬다
‘우리, 집’ 최정인, 김희선과 보여준 차진 호흡, 티키타카 살리는 노련한 연기 ‘눈길’... 뚜렷한 존재감 보여줬다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4.05.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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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의 또 다른 존재감! 김희선의 가족 같은 동료 ‘김라경’ 役 호연
사진=MBC ’우리, 집‘ 방송화면 캡쳐

금토드라마 ‘우리, 집’ 최정인이 김희선의 조력자로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우리, 집’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밀착형 코믹스릴러다.

 
최정인이 분한 ‘김라경’은 오랜 시간 노영원(김희선 분)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동료로, 완벽주의 성향의 노영원을 잠시 웃으며 쉬어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인물이다. 어제(24일) 방송된 1회에서는 김희선과의 차진 호흡으로 티키타카를 살려내는 최정인의 노련한 연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일과 가정 모든 면을 모두 챙기려는 노영원을 걱정하면서도 져줄 수밖에 없는 ‘찐친’ 동생 김라경의 모습을 짧지만 여실히 그려낸 최정인. 그런가 하면 노영원의 아버지 사건에 관한 찌라시 영상이 인터넷에 돌게 되는 급작스러운 상황에 노영원을 빠르게 챙기며 뚜렷한 존재감을 알리기도.
 
최정인은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한 베테랑 배우로, 뮤지컬 ‘빨래’, 영화 ‘공작’, ‘우리집’, ‘교섭’,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법쩐’, ‘악인전기’, ‘힙하게’ 등 매 작품마다 맡은 역할에 깊게 스며들어 체화해내는 세밀한 캐릭터 표현력을 선보여왔다. 지금껏 그래왔듯 최정인은 현실감을 더하는 연기로 ‘우리, 집’에 힘을 실으며 활약을 이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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