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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에 오스카 입성한 영국의 천재 배우 에밀리아 존스 ... 로맨스릴러 "캣퍼슨"에서 인생 연기 예고!
20살에 오스카 입성한 영국의 천재 배우 에밀리아 존스 ... 로맨스릴러 "캣퍼슨"에서 인생 연기 예고!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24.05.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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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천재 배우 에밀리아 존슨 주연 로맨스릴러 "캣퍼슨"... 6월 19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관객 만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코다>의 배우 에밀리아 존스가 로맨스릴러 <캣퍼슨>에서 완벽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객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캣퍼슨>은 갓 스물이 된 극장 알바생 ‘마고’가 고양이를 키우는 남자 ‘로버트’를 만나 설렘과 공포 사이, 심장이 멎을 듯한 데이트를 하게 되는 로맨스릴러다.

8살의 나이에 아역 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한 영국 출신의 배우 에밀리아 존스는 영화와 드라마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풍성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OTT 작품 중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코다>에서 농인 가족들과 세상을 연결하는 청인 자녀 '루비' 역을 맡아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여우주연상 후보로 등극했던 배우 에밀리아 존스는 <캣퍼슨>에서는 설레던 데이트의 예상치 못한 결말을 맞닥뜨리는 대학생 '마고'를 연기하게 되었다. 
<캣퍼슨>의 연출과 스토리에 대해 그는 "시나리오 속 인물들의 감정과 장르의 변화가 흥미로웠다"라고 전하며 무척 어둡고 감정적으로 힘든 장면을 찍다가도 다른 날에는 웃고 낄낄 거리는 장면을 찍었던 경험 자체가 코미디 영화 같았다고 묘사했다. 

또한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 '마고'에 대해서는 "제 생각에 마고는 여전히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어요. 무척 사랑스럽지만 복잡한 일이죠. 그건 '로버트'도 마찬가지예요. 영화 속에서 두 사람 모두의 감정이 요동치죠"라고 이야기하며 "누군가의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추측하려고 할 때, 또는 다른 사람의 기분을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스스로를 복종시킬 때, 이 영화를 통해서 미숙한 스무 살이 된 기분이 어떤지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라며 배역을 연기한 소감을 밝혀 캐릭터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제39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초청으로 전 세계에 첫선을 보였던 <캣퍼슨>은 "로맨스릴러의 진화"(필링 필름), "올해 최고의 기대작"(더 플레이리스트), "역사상 가장 대담한 영화"(더 랩), "황홀한 난장판"(디사이더), "완전한 서스펜스 스릴러"(데일리 닷), "의심할 여지없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영화"(할리우드 리포터) 등 주요 매체들의 극찬을 받은 것은 물론, 미국 대표적인 주간지인 '뉴요커'의 온라인판에서 역사상 최다 조회수인 450만을 돌파한 동명의 인기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나를 차버린 스파이>의 감독 수잔나 포겔이 영화화하여 영화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코다>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에밀리아 존스와 에미상에서 [오징어 게임]과 경합하여 작품상을 수상했던 [석세션]에서 활약한 배우 니콜라스 브라운이 <캣퍼슨>에 함께 주연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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