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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유로댄스 즐길 곳이 왜 없어… 콘서트 ‘원스어게인’ 앵콜 공연 확정
2nd 유로댄스 즐길 곳이 왜 없어… 콘서트 ‘원스어게인’ 앵콜 공연 확정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4.06.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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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난 3월 ‘원스어게인’ 공연 모습(사진=토브콤)

오는 6월 29일(토) 서울 중구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2nd ‘유로댄스 뮤직콘서트 : 원스어게인’이 열린다.

‘원스어게인’은 80년대 유로댄스 뮤직 중심으로 짜여진 프로그램으로, 익숙하지만 새롭게 편곡된 뉴트로 사운드로 신선함이 느껴지는 공연이다. 
유로댄스 뮤직은 80년대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장르로, 국내에서는 디스코텍과 고고장, 롤러장 등을 중심으로 유행했으며, 최근 레트로 열풍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중년 여성들이 운동으로 많이 하는 줌바댄스 연습곡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장르이기도 하다.

사진: 왼쪽부터 가수 한소민, 김민주, 김선준이 지난 3월 ‘원스어게인’ 공연에서 열창하고 있다(사진=토브콤)

‘원스어게인’은 Eruption의 One Way ticket, Joy의 Touch By Touch, C.C Catch의 Soul Survivor, Modern Talking의 Brother Louie, The Nolans의 Sexy Music, Boney M의 Sunny, Arabesque의 Hello Mr. Monkey, The Dooleys의 Wanted, Lipps Inc의 Funkytown, Baltimora의 Tarzan Boy, Sarah의 Tokyo Town, Angie Gold의 Eat You Up, London Boys의 Harlem Desire와 I’m Gonna Give My Heart 등 80년대 학창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곡들로 이뤄져 있어, 그 시절의 설렘을 느낄 수 있다. 젊은 세대들도 인트로가 흘러나오는 순간 ‘아~ 이 노래구나’하고 알만한 곡들로,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원스어게인 팀은 미스트롯3 가수 한소민, 미스터트롯 가수 김선준, 가수 김민주, 락킹 댄스팀 논스탑크루, 밴드 원스어게인으로 이뤄져 있으며, 게스트로 20년 차 국악록 밴드 고스트윈드가 출연 예정이다.

공연을 기획·제작한 토브콤 엔터테인먼트의 이종석 대표는 “지난 공연이 좌석제로 관람하는 공연이었다면 이번에는 스탠딩존이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는 Dance-along 콘서트로 기획됐다. 다양한 연령의 관람객을 배려해 좌석도 마련했다. 다만 지정 좌석이 아닌 자유석으로 운영된다.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공연으로 공연팀의 숨결을 더욱 가까이 느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많은 관객을 모실 수 없기에 서둘러 티켓팅을 부탁드린다. 값비싼 티켓 가격에도 유명 가수의 콘서트에만 티켓 판매가 몰리는 문화 수요 쏠림현상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티켓 가격에 고품질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공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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