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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9월 개최 ... 6월 작품 공모 & 제작지원 공모
제1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9월 개최 ... 6월 작품 공모 & 제작지원 공모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4.06.0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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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16번째 축제를 맞이하는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개최 및 공모 일정이 공개

진취적이고 실험적인 모색을 기하는 국내 우수 단편영화들을 발굴함으로써, 창작자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가능성 있는 영화와 관객을 연결하는 제1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오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개최된다. 
단편경쟁, 단편초청, 단편스페셜 부문 상영과 함께, 개막식, 폐막식을 비롯하여 GV(관객과의 대화), 대단한 디자인 프로젝트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작품 공모 일정이 공개됐다. 6월 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장르의 제한 없이 2023년 6월 1일 이후 완성된 20분 미만의 단편영화에 한하여 출품이 가능하다.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은 제1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단편경쟁, 단편초청 부문에서 상영된다. 단편경쟁 부문에 진출한 작품은 관객 평가 및 본선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총 7개 시상부문의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총 1,7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시나리오 제작지원 프로젝트 부문이 신설됐다. 신진 감독들의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지지함과 동시에 작품성과 완성도 높은 단편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신규 프로젝트로, 6월 3일부터 7월 21일까지 공모 접수가 진행된다. 
최종 선정작 1편에 제작지원금 1,000만원을 지원하며, 제작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작품은 차기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 조건, 방법 등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 또는 대단한 단편영화제 홈페이지(www.gsf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이 주관하고 KT&G 상상마당, 키노라이츠가 주최하는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부분경쟁을 도입한 국내 단편영화제로, 지난 2007년 개최하여 수많은 단편영화 작품과 감독을 배출해왔다. 역대 수상작 중 대표적으로 조현철 감독의 <척추측만>(4회), 윤가은 감독의 <콩나물>(8회), 이충현 감독의 <몸 값>(10회), 유재선 감독의 <부탁>(12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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