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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경, 헌신하는 아내 ‘임유선’ 役, ... 안정적인 연기로 진구-정문성 형제 대립 속 호연 ‘예고’
배우 이채경, 헌신하는 아내 ‘임유선’ 役, ... 안정적인 연기로 진구-정문성 형제 대립 속 호연 ‘예고’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 기자
  • 승인 2024.07.0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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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록의 대명사’ 이채경, ‘감사합니다’로 보여줄 연기 변신 ‘이목 집중’

배우 이채경이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에 출연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는 횡령, 비리,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JU건설 감사팀을 배경으로 회사를 갉아먹는 쥐새끼들을 소탕하러 온 이성파 감사팀장 신차일(신하균 분)과 감성파 신입 구한수(이정하 분)의 본격 오피스 클린 활극이다.

극 중 이채경은 JU건설의 전 사장 황건웅(이도엽 분)의 아내 ‘임유선’ 역으로 분한다. 임유선은 사고로 혼수상태가 된 남편을 극진히 보살피는 인물로, 자주 병문안을 오는 동생 황세웅(정문성 분)에 비해 무관심한 황대웅(진구 분)에게는 적대적으로 대한다. 
남편의 회복을 위해 헌신하는 한편, 권력에 의한 대립 관계를 노련하게 그려낼 이채경의 호연이 기대된다.

그동안 이채경은 장르를 넘나드는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펼쳐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대중에 각인돼 왔다. 최근 드라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를 통해 사연 있는 한국 영화계의 대모 ‘릴리 조’를 애처롭게 표현하여 몰입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는가 하면, ‘아라문의 검’에서는 호위관 ‘해여비’ 역으로 힘 있는 눈빛과 묘한 분위기, 투지 넘치는 무예 액션을 보여주기도.

이처럼 관록의 연기로 매 작품마다 적재적소의 열연을 펼치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채경. 그런 그가 이번 ‘감사합니다’에서는 또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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