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유니버시아드대회 출전 사상 역대 최고 성적 달성
한국 펜싱 유니버시아드대회 출전 사상 역대 최고 성적 달성
  • 황병준기자
  • 승인 2019.07.09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19 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에뻬 단체전 우승

- 현재까지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 2위 탈환
사진=남자에뻬 단체전 시상식(좌부터 서정민,장효민, 장민혁,이승현) 대한펜싱협회제공
사진=남자에뻬 경기장면 대한펜싱협회 제공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9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중인 한국 대표팀이 현지시각 78일 남자에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74일부터 시작된 펜싱 경기에서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메달을 획득하는 기록을 세우며 현재까지 금메달 3,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한국 펜싱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개인전 동메달리스트인 장효민 (울산광역시청), 장민혁 (한국체대), 이승현 (청주대) , 서정민 (대구대) 선수로 구성된 남자에뻬 대표팀은 16강 전에서 미국을 상대로 45:26으로 큰 승리를 거두고 8강전에서는 떠오르는 강호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엎치락 뒤치락하는 접전 끝에 42:41 1점차 짜릿한 역전승를 거두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준결승전에서는 이탈리아를 상대로 45:38으로 제압하고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는 러시아를 상대로 45:31으로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거두고 마침내 우승을 차지하였다.

지난 2017 타이페이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도 남자에뻬 단체전 동메달을 차지한 바 있는 한국 대표팀은 사브르 뿐 아니라 에뻬에서도 구각을 다타내며 한국 펜싱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같은 날 개최된 여자 플러레 단체전에서는 김혜지(부산광역시청), 고채영(경북체육회 독도스포츠단), 신규정(한국체대), 고예인(호원대) 선수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이 8강전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45:37으로 패배하여 대회 5위에 머물렀다.

대회 다섯째날인 78일에 금메달 하나를 더 추가하며 총 금메달 3, 동메달 2개를 획득한 한국 대표팀은 이탈리아(3, 1, 2)에 이어 대회 종합 2위에 올랐다.

대회 마지막 날 인 79일에는 남자 플러레 단체전과 여자 사브르 단체전이 개최되며, 대회 전 기간 매일 매일 메달획득을 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은 한국 펜싱 역사상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한국 펜싱의 역사를 새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9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대회 5일차 최종 전적

1. 남자 에뻬 단체전 최종 순위

1위 한국 2위 러시아 3위 이탈리아

 

2. 여자 플러레 단체전 최종 순위

1위 이탈리아 2위 러시아 3위 프랑스 5위 한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