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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유·청소년 스쿼시 주말리그’ 개막 ...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4권역에서 진행
2024 유·청소년 스쿼시 주말리그’ 개막 ...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4권역에서 진행
  • 한국스포츠통신=서재호 기자
  • 승인 2024.09.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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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스쿼시연맹, ‘2024 유·청소년 스쿼시 주말리그’ 개최
사진: 청소년 대표 김민기 선수(제공: 대한스쿼시연맹)

2024, 유·청소년 스쿼시 주말리그’가 이달 정식 개막한다.

기존에 개최됐던 ‘제21회 회장배 전국 학생 스쿼시 선수권대회’의 남녀 각 12세이하부, 15세이하부 부문을 주말리그로 전환한다.

대회는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청권(충남, 충북, 세종, 대전), 전라권(광주, 전남, 전북, 제주), 경상권(부산, 울산, 대구, 경남, 경북) 총 4개의 권역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매주 주말리그 형태로 시행된다. 이는 선수들의 학습권 보장 및 경기력 향상/유지를 목적으로 작년부터 적용해온 경기 방식이다.

9월 7일(토)부터 11월 초까지 주말리그를 진행해 각 권역별 1위, 2위 선수들이 11월 16일(토) 왕중왕전에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최강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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