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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는 누구? 나이 서른 두살 4개 국어 가능...유튜버와 셰프로 활동
국가비는 누구? 나이 서른 두살 4개 국어 가능...유튜버와 셰프로 활동
  • 이남훈
  • 승인 2019.07.21 2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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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통신 = 이남훈 기자]

아르헨티나 출신의 셰프 국가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국가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조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국가비의 남편은 유튜브에서 '영국남자'로 인기를 끈 조쉬이며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두살인 국가비는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4년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3에 출연해 준우승을 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스페인에서 자랐고 미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가비'란 이름은 스페인어 이름인 '가브리엘라'를 줄여 지어졌다.

현재 유튜버와 셰프로 활동 중이며 조쉬 캐럿과 결혼해 남편의 고향인 잉글랜드 런던에서 거주하다 최근 남편과 함께 한국으로 건너와 TV조선 '아내의맛'에 조쉬와 함께 출연했다.

요리연구가 국기비는 1988년 아르헨티아에서 태어나 스페인과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이후 프랑스 파리의 르꼬르동블루 요리학교를 졸업하며 지난 2014년 올리브 TV '마스터셰프 코리아3'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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