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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클래식에 빠지다!
여름방학, 클래식에 빠지다!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9.07.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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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10 인천문예회관, 청소년을 위한 ‘썸머페스티벌’개최

 

청소년을 위한 공연축제 - 해설이 있는 음악회 <썸머페스티벌>9년째를 맞아 더욱 알찬 기획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는 86일부터 10일까지 총 5회로 진행된다. 특히 국내 대표적인 음악인들과 인천지역의 실력 있는 음악 단체들의 참여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더욱이 올해는 약 480석 규모의 아늑한 소공연장에서 진행하여 연주자들의 숨결까지 느낄 수 있는 집중도 높은 시간이 될 것이다.

 

9살이 된 청소년 음악회! 청소년특화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썸머페스티벌>은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해설과 알차게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8년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기획이다. 그 동안 다녀간 관람객 수만 해도 약 4만여 명에 달할 정도로 청소년 음악회중에 유례없는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사전예매로 매진사례가 종종 발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렸으며, 올해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친절한 해설과 함께 서양 음악사의 대표적인 작곡가들의 작품을 들을 수 있는 음악회!

올해에도 서양음악사 시대별로 감상하기를 주제로 관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친절한 해설과 함께한다. 서양음악사에 기록된 시대별 대표 작곡가들의 음악을 다양한 연주형태로 감상할 수 있도록 무대를 구성, 관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국내 정상급 연주단체들과 실력 있는 지역예술단체들이 모였다!

썸머페스티벌의 시작일인 86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태선이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현악앙상블 제이에스 스트링이 바로크음악을 연주한다. 87일에는 국내외 유명연주단체의 단원들로 구성된 플러스 챔버 그룹이 고전음악을 들려준다. 88일은 인천출신의 피아니스트인 정재원이 준비한 낭만음악이다. 슈베르트, 쇼팽, 슈만 등 낭만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피아노 독주곡으로 구성되어 낭만주의 음악의 아름다운 색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89일은 특색 있는 연주로 인천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천 콘서트 챔버가 성악과 현악의 아름다운 앙상블을 만끽할 수 있는 한국 근대음악을 준비하였다. 마지막으로 810일에는 피아니스트 박종훈, 그리고 그의 아내 치하루 아이자와가 피아노 듀오로 현대음악가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소개한다. 국내 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연주자들과 실력 있는 인천지역예술단체들의 참여로 더욱 빛나는 무대가 꾸며질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여름 시즌 공연 축제! 공연 입문자에게도 추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계절 시즌 프로그램으로 여름시즌 <썸머페스티벌>, 겨울 시즌 <얼리윈터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썸머페스티벌>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클래식 입문자에게도 좋은 프로그램이다. 착한 관람료로 친절한 해설을 곁들인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서양음악의 세계에 흠뻑 빠져보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꼭 한번 감상해 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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