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개정된 축구 규정들...
새롭게 개정된 축구 규정들...
  •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 승인 2019.08.05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free-kicks bbc캡쳐

 

개정된 규칙 1
손이나 팔을 이용해 득점을 했다면, 비록 우연일지라도 무조건 핸드볼 반칙이 적용되고 골 무효.
첫 번째 변경된 규칙에서 눈여겨볼 만한 점은 선수들의 의도가 있었냐 없었냐를 판단하던 예전 규칙에서 이제는 공격수가 골을 넣는 상황에서 손을 사용했다면 의도에 상관없이 파울로 규정한다는 것이다.

goal-kicks
goal-kicks bbc캡쳐

 

개정된 규칙 2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팀이 3명 이상의 선수로 수비벽을 만들 경우 공격팀 선수는 수비벽에서 1M 이상 떨어져야 한다.두 번째 변경된 규칙은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팀이 3명 이상의 선수로 수비벽을 만들 경우 공격팀 선수는 수비벽에서 1M 이상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handballs
handballs bbc캡쳐

 

개정된 규칙 3
골킥이나 페널티 박스 안에서 프리 킥을 할 때, 킥이 되어 볼이 이동한 순간부터 인플레이가 된다.
이 규칙이 개정되기 전까지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골킥이나 프리킥시 골키퍼가 킥을 차서 페널티 박스 박으로 나가야만 인플레이가 성립되었다.개정된 이후 골키퍼가 공을 건드리는 동시에 인플레이가 성립되어 수비수들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기다리다가 키퍼가 공을 패스해주는 것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penalties  bbc캡쳐
penalties bbc캡쳐

 

개정된 규칙 4
볼이 심판 몸에 맞은 뒤 소유권이 바뀌거나, 결정적 공격 움직임 연결 또는 그대로 골이 될 경우 드롭 볼로 수행하게 된다.
1. 볼이 심판 몸에 맞은 뒤 소유권이 바뀐 경우
2.  결정적 공격 움직임이 심판에 의해 방해받았을 경우
3. 그대로 골이 될 경우
개정된 규칙 5
주심이 선수에게 경고나 퇴장을 주기로 정했지만, 반칙을 당한 상대 팀이 빠르게 프리킥을 했다면, 주심은 일단 경기를 속행하고 나중에 경고/퇴장 조치할 수 있다.
개정된 규칙 6
교체 아웃되는 선수는 주심의 특별지시가 없는 한, 자신이 있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터치라인 또는 골라인 밖으로 나가야 한다.
개정된 규칙 7
경기 전 코인 토스에서 이긴 팀이 킥오프 또는 진영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개정된 규칙 8
감독, 코치를 비롯해 벤치에 앉은 임원이 불법행위를 할 경우 선수와 똑같이 옐로카드, 레드카드를 보이면서 처벌할 수 있게 되었다.
개정된 규칙 9
골이 취소되더라도 과도한 세레머니에 대한 옐로카드 조치 가능.
원래 규칙에서 골을 넣은 후 세레머니가 과하다고 판단될 경우 경고 조치가 가능했고, 만약 그 골이 취소된다면 경고를 주지 않았었다.
개정된 규칙 10
페널티킥 시 골키퍼의 위치와 행동에 대한 제한.
이제부터는 골키퍼는 키커가 볼을 건드리기 전까지 골라인에 한발이라고 올려놓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개정된 규칙 11
드롭볼 상황에서  볼 경합이 아닌  드롭볼 이전에 마지막으로 터치한 팀의 볼로 시작한다.
드롭볼 상황 시 ​볼 경합이 아닌 드롭볼 이전에 마지막으로 터치한 팀의 볼로 시작이 된다고 한다.
그 밖의 변화들...
- 앞으로는 선수가 셔츠를 벗거나 팬들과 과도한 골 셀러브레이션을 할 경우, 골이 취소되더라도 옐로 카드를 받게 된다.
- 경기 전 동전 앞뒷면 맞추기 토스 게임에서 이긴 팀은 진영 뿐 아니라 선축 여부를 결정할 수도 있게 된다.
- 앞으로는 높은 습도와 기온 속에서 치러지는 대회들에서 적용되던 쿨링 브레이크 (90초 ~ 3분)와 심판 재량으로 주어지는 드링크 브레이크 (최대 1분) 시간의 차이를 둘 예정이다.
- 여러 색이 섞여 있거나 무늬가 있는 속옷이라도, 팀 유니폼 소매와 같은 색이라면 허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