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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이스턴배 대한스포츠기 전국 초등학교 스프링 리그 야구대회
2017 이스턴배 대한스포츠기 전국 초등학교 스프링 리그 야구대회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7.03.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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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의 구의야구장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야구부의 30개 팀이 참가한 2017 이스턴배 대한스포츠기 전국 초등학교 스프링 리그 야구대회가 개최되었다.

올 해로 두번째를 맞이하는 동 대회는 더블헤더 방식의 예선 풀리그와 결승토너멘트 방식으로 치루어졌으며, 27일 오후의 결승전에서는 서울의 가동초등학교 야구부가 서울 방배초등학교 야구부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서울특별시야구소프트볼협회의 협조를 얻어, ㈜대한스포츠와 ㈜이스턴스포츠, ㈜위너스크린골프, 그리고 선린인터넷고 77회 동문회의 태호회장과, 현재 성균관대학교 야구부 2학년에 재학중인 김경민선수의 모친 노용자씨 개인 등이 후원을 한 동 대회는, 십 여개 팀이 참가하여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하기 전, 프리시즌(Pre-season) 대회의 성격으로 치루어졌던 작년의 대회와는 달리 올 해 2017시즌에는 전국적으로 삼십개 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이루어졌으며, 프리시즌 대회의 성격을 탈피해서 우리나라 초등학교 엘리트 야구대회의 시즌 첫 대회로 발전을 하게 되었다.

동 대회는, 우리나라 초등학교의 엘리트 야구부가 점점 침체의 상황으로 빠져드는 가운데, 서울 사당초등학교의 박선일감독을 주축으로, 그의 모교인 선린인터넷고 동문들이 의기투합하여 우리나라 초등학교 야구부의 부흥을 기치로 오랜 시간 동안 기획하여 출범한 대회로, 기획력과 후원자 유치, 진행, 그리고 해당 지역 스포츠단체인 서울특별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이끌어 내는 데에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동 대회의 개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던 서울 사당초등학교 야구부의 박선일감독은, 앞으로 동 대회의 지속적인 확대와 발전은 물론, 현재 초등학교 야구부의 저학년 선수들의 활발한 시합 출전을 위한 초등학교 저학년야구대회의 구상과 추진을 아울러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도 2017 시즌 동 대회의 출전 팀은 다음과 같다.

l  서울지역

역삼초등학교/사당초등학교/수유초등학교/둔촌초등학교/방배초등학교/영일초등학교

수유초등학교/길동초등학교/효제초등학교/갈산초등학교/도곡초등학교/가동초등학교

도신초등학교/남정초등학교/백운초등학교/청구초등학교/고명초등학교/학동초등학교

봉천초등학교 (19개 팀)

l  지방

부산양정초등학교/성남서당초등학교/여수서초등학교/마산양덕초등학교/대구옥산초등학교

대전신흥초등학교/포항대해초등학교/안산삼일초등학교/공주중동초등학교/안양연현초등학교

청주우암초등학교 (11개 팀)

 

 

(2017 이스턴배 대한스포츠기 전국 초등학교 스프링 리그)

 

 

(우승 - 서울 가동초등학교)

 

 

(좌-김성훈 서울 가동초등학교 감독, 우-강형선 (주)대한스포츠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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