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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개장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개장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7.04.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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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첫째 주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는 금년 처음 실행하는 2017 전국대학야구 주말리그2017 회장기 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가 연달아 개최되었다. 4 1일부터 6일까지는 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가 중학교와 고등학교, 대학교와 일반부, 그리고 동호인 팀 등, 23개 팀이 대회에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으며, 4월 첫번째 주말부터는 대학야구의 주말리그가 거행되었다.

횡성군내 공근면에 위치한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는 횡성군이 2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의 현안사업으로 추진했던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유소년야구장 2, 성인야구장 2면등 총 네개의 야구장이 건설을 완료하여 개장하였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대학야구연맹 등의 단체들과 대회 개최 협약을 맺은 후, 전국여자소프트볼대회와 대학 주말리그를 유치하였다. 내년도 강원도 평창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최근 도로망의 확충과 SOC의 발달로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으로부터의 접근성과 교통이 편리해진 강원도 횡성은, 최근 국제에어로빅대회의 유치 등, 국내외 체육행사와 대회 개최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지역 주민들의 소득에도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 해 2017시즌은 물론, 향후 수년동안 대학야구 주말리그의 주경기장으로 사용될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는, 횡성군의 2차 현안사업으로 숲의 정원맛의 정원, 휴양림과 관광객등을 위한 음식점 등지가 또한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48일 개막된 2017 대학야구 주말리그에서는 개막전으로 치루어진 국내 대학 명문 한양대와 연세대의 경기에서, 대학야구 넘버원의 투수로 각광 받고 있는 왼손투수 최채흥이 완투한 한양대가 연세대를 상대로 43의 역전승을 이루었으며, 이날의 경기에서 한양대 투수 최채흥은 9회까지 완투하며 14개의 탈삼진과 자책점 2점을 기록하고 한양대 기덕 신임감독에게 감독 데뷰 첫번째 경기의 첫승을 안겨준 가운데, 개막식에 참여하여 개막 경기를 지켜 본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회장으로부터 대학야구 최고의 투수라는 찬사를 받았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조감도)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1구장 2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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