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대전유천초 감독 소소경
인터뷰대전유천초 감독 소소경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7.04.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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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대전 대표 팀 유천 초등학교 감독 소소경

 

우리나라 화교 출신 1호 감독이자프로드레프트1호인 소 감독은 대구옥산초교와성광중그리고대구고등학교출신으로

기아타이거즈(당시 해태타이거즈)199821번으로 프로 지명된 선수로 당시 프로야구계에서 국내 선수로 인정하기까지 논란이 많았던 선수였다. 입단 당시 파이어볼러로 153km 으 강력한 스피드로 신인시절을 보냈다 당시 총 15경기 등판하여 46패의 성적을 거두었다.당시해태타이거즈감독김응룡감독의지휘하에 프로 2년 차 5선발에 기용되는 신인 유망주였다.그러나 강속구 투수의 약점인 부상에서 시달이 피었고 9년간 프로생활을 정리하였다. 그 후 지도자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

포항중학교에서 첫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된 소 감독은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처럼 친구의 권유로 대전 유천 초등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게 되어 4년간 코치로 선수 육성을 하였다. 그 후 2012년부터 감독으로 재임 중이다

현 제자 중에서 기억에 남는 선수는 포항중학교 때 투수 지도에 힘썼는데 그중 두산 베어스 투수 이 동원이다. 금년 시범경기 때 기아전에서 156km의 스피드를 보여주었고 현 한양대학교 4학년 재학 중인 최채흥선수로좌완148km1차 예상 지명 선수이다 그리고 경성대 공수빈 선수 등 많은 선수들이 현역에서 활동 중이다

유천초교감독소소경의 야구와 인연을 살펴보면 옥산 초교 재학 중 3학년 때 당시 감독으로부터 야구 선수로 발탁되었지만 유년기 시절 집안이 어려운 관계로 (회비 납부) 계속하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4학년 때 지속적으로 야구 권유를 받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할 수 없다는 걸 당시 감독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면서 야구를 할 수 있게 되었다..그당시감독이신()소영수감독를생각하면눈시울이뜨거워진다라며 그고마움을 지금현선수들에게 배풀고 있다.아이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게지도하고있는 소소경감독에게 건승을 기원하면서.

 

유천초등학교 최근성적

2016년 천안흥타령기대회 3위 동메달

2016 KBO총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준우승

은메달

2017년 소년체전 대표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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