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포니야구 월드시리즈 P-13 한국대표팀 우승
2017 포니야구 월드시리즈 P-13 한국대표팀 우승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7.08.04 10:3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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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포니야구 월드시리즈 P-13 우승)

 

한국포니야구 대표팀(P-13, 13)이 지난 7 28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위터시에서 열린 동 연령대의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13세 연령대의 서울 지역 관내 중학교 야구부에서 선발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팀으로 출전한 본 대회에서 복수 청원중 감독이 이끈 한국 대표팀은, 미국 4개 지역 대표팀, 유럽지역 대표, 멕시칸리그 대표, 중남미 지역 대표 등 총 8개 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리그전에서 4 1패의 성적으로 세계포니야구 만 13세 연령대의 챔피언에 올랐다.

최종 우승이 확정되기 전까지 한국대표팀은 31패의 성적을 안고 있었으며, 대회 최종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인 한국대표팀과 맞붙은 미국 동부지역 대표팀인 펜실베니아 존스타운 팀은 그 때까지 리그 무패의 전적으로 득점 39점과 실점 6점만을 기록하고 있는 막강한 우승 후보였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 본 결과는 한국팀의 94 승리로 나타나게 되었다.

대회 최종 일의 경기에서, 한국은 선발 투수로 나선 이병헌(영동중) 3회 동안 삼진 4를 곁들인 무실점의 훌륭한 투구를 선보이며 한국팀의 승리에 초석을 깔아 놓았다, 타선도 1회 말의 공격에서 남수한(양천중)의 안타와 최동희(상명중) 2루타, 그리고 조원태(건대부중)의 투런 홈런 등으로 4점을 선취한 후 경기를 초반부터 편안하게 이끌어 나갔고, 다시 5회의 공격에서 이면우(신월중)의 안타와 유정택 3루타로 1점을 더 보태는 등, 리드를 잃지 않았고, 뒤늦게 추격을 해 온 펜실베니아 존스타운 팀을 최종 스코어 94로 꺽고, 포니야구 월드시리즈에서 한국대표팀으로는 물론이고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팀으로도 세계포니야구의 동 연령대(P-13, 13) 대회 13년 역사상 처음으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경기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대표팀의 이면우(신월중)는 타율 76(17타수 12안타) 9득점 9도루로 최우수 타자상을 수상하였다.

l       한국대표팀(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대회 전적

7 28(1차전) 한국 : 캘리포니아, 페리스(Perris, 서부리그 대표) 10:1 ()

7 29(2차전) 한국 : 멕시코, 티후아나(Tijuana, 멕시칸리그 대표) 7:1 ()

7 30(3차전) 한국 : 캘리포니아, 페리스(Perris, 서부리그 대표) 7:8 ()

7 31(4차전) 한국 : 캘리포니아, 페리스(Perris, 서부리그 대표) 13:6 ()

7 31(5차전) 한국 : 펜실베니아, 존스타운(Johnstown, 동부리그 대표) 9:4 ()

l       한국대표팀 명단 (P-13, 13)

김복수(감독, 청원중학교 감독)/박경식(코치, 상명중학교 감독)/강창수(코치, 이수중학교 감독)/김승재(청원중학교)/이면우(신월중학교)/유정택(청원중학교)/조원태(건대부중)/최동희(상명중학교)/남수한(양천중학교)/김한민(영남중학교)/서민준(영남중학교)/강산(덕수중학교)/김민효(언북중학교)/김훈기(자양중학교)/변준현(자양중학교)/봉현후(자양중학교)/김은혁(영동중학교)/이병헌(영동중학교)

 

(2017 세계포니야구 월드시리즈 P-13 우승 시상식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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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식 2019-05-13 13:35:58
나라를 빛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