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감독의 헐크파운데이션, 라오스야구협회(LAOS Baseball Federation) 창립 지원
이만수감독의 헐크파운데이션, 라오스야구협회(LAOS Baseball Federation) 창립 지원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7.08.28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라오스야구협회 창립총회)

현역 프로야구 감독에서 은퇴한 후 재능 기부 등의 활동을 활발히 하며 국내 각급학교 야구부와 해외, 특히 동남아시아의 라오스 등지로 야구지원을 하고 있는 이만수(전 SK와이번스 감독)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지난 7월 라오스야구협회(LAOS Baseball Federation)의 창립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였다.

 

라오스의 교육체육부 차관과 윤강현 라오스 주재 한국대사, 일본 국제지원기구 담당자, 라오스주재 일본 영사와 미국 부영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라오스야구협회의 살립 총회에서 이만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신이 야구로 인하여 받았던 많은 사랑을 야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돌려주고 싶었으며 희생과 협동정신이 있는 야구가 라오스의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에게 꿈을 주는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 상원고(구 대구상고)와 한양대학교, 프로야구 삼성라이언즈를 거치며 우리나라 프로야구 개막전 1호 홈런과 원년 홈런왕 등, 우리나라 야구사에 전설적인 족적을 남기고 은퇴 후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화이트삭스에서 코치 생활을 한 후, 한국으로 돌아 와 SK와이번스에서 코치, 그리고 2011년 ~ 2014년 시즌 감독을 역임한 후 지도자 직에서도 은퇴한 이만수 이사장은, 이후 현역 시절 자신의 별명에서 유래한 ‘헐크파운데이션(HULK Foundation)’을 설립하고 국내외의 야구 팀과 야구 불모지를 돌아다니며 재능기부와 함께 피칭머신 등의 야구장비를 지원하며 야구의 보급과 활성화에 그의 노력을 쏟고 있다.

(이만수 이사장 축사 - 라오스야구협회 창립총회)

 (라오스야구협회 창립총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