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흑표부대 한여름밤‘시원한 문화나들이’
특전사 흑표부대 한여름밤‘시원한 문화나들이’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19.08.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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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립교향악단 제152회 정기연주회 관람 -
특전사 흑표부대
특전사 흑표부대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초록과 예술의 향기가 도시 전체를 품고 있는 계절에 군 장병들이 청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조규진) 정기연주회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8일‘문화 나들이’를 나섰다.

특전사 흑표부대 등 군 장병 50여 명은 청주시립교향악단의‘문화 나들이’프로젝트를 통해 공연 문화를 다각적으로 접하고 이해하며 문화적 격차를 줄이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경직된 마음이었는데 공연장에서 생생한 클래식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정서적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세빌리아 이발사 서곡과 소프라노 바리톤 듀엣 오페라 팔리아치 등을 인상 깊게 관람하였고 배우고 싶은 악기도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주시립교향악단은 다양한 형태의 레파토리 공연으로 공연장 문턱을 낮추어 시민들에게 새롭게 다가가고 있다. 더불어‘문화 나들이’는 무대 공연을 활용한 문화 복지 프로젝트로 시민 누구나 공연예술을 향유하고 정서 순화로 문화적 격차를 좁혀나가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함께 웃는 청주를 지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청주시립교향악단 문화 나들이로 군장병과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데 앞장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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