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들린다'
'바다가 들린다'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19.08.10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번 국도의 첫 선물은 '전부 다 포토 스폿'...
-맛부터 인심까지 다 있는, 영덕의 숨은 핫플레이스는?
바다가들린다.
바다가들린다.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감성 한량들의 7번 국도 무계획 직전 여행, MBN이 새롭게 선보이는 '바다가 들린다'가 보기만 해도 여행 본능을 폭발시키는 숨은 명소들을 1회부터  낱낱이 소개할 예정이다.

8월 11일 밤 8시 20분 첫 방송되는 MBN '바다가 들린다'의 서핑 크루들은 경북 영덕군 남정면 부흥 해변에서 첫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부흥 해변은 작고 동글동글한 검은 돌인 '몽돌'로 뒤덮인 아름다운 해변이다.

바닷가에는 현직 해녀들이 살고 있는 작고 예쁜 마을이 있고, 마을은 색색가지 꽃과 바다의 다양한 풍경을 자세히 그린 아름다운 벽화로 장식돼 있어 크루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들은 "마을 전체가 포토 스폿"이라며 "여긴 꼭 와야 해"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욱 크루들의 마음에 와 닿은 것은 여행객들에게도 커피 한 잔을 서슴없이 내 주고 바다에서 금방 잡아 온 성게까지 "맛을 보라"며 전해주는 넉넉한 인심이었다.

여기에 한여름인데도 바닷바람 덕분에 에어컨 없이 밖에 있어도 시원한 마을의 매력은 크루들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