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원, ‘춤의 향연’ 개최 - 10. 13. 연극‧영화‧무용 분과의 무용 분야 회원 공연과 사진 전시 -
대한민국예술원, ‘춤의 향연’ 개최 - 10. 13. 연극‧영화‧무용 분과의 무용 분야 회원 공연과 사진 전시 -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7.10.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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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이하 예술원)은 10월 13일(금) 오후 6시, 국립극장 달오름에서 ‘춤의 향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술원 무용회원들의 공연과 함께 관련 사진도 전시된다.

 

오랜 세월 동안 우리나라 무용의 발전을 위해 힘쓴 예술원 회원들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의 현시점과 함께 앞으로의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무대는 한평생을 무용에 바치고,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통해 많은 무용인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는 예술원 회원들의 대표작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원로 예술가들의 무대는 물론, 고령으로 무대에 오르기 어려운 회원들을 대신해 제자들이 공연하는 무대도 진행된다. 사제가 함께 진행하는 무대는 예술원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과 그들이 무용계를 위해 공헌한 것을 잊지 않는 감사의 헌무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무용계의 뿌리와 정체성을 확인하고, 우리 춤이 다양한 형태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에 관람 예약(☎ 02-2263-4680/1인 2석 예약 가능)을 받는다. 예약 없이 공연장을 방문할 경우에는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은 사전에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 대한민국예술원 연극‧영화‧무용 분과 무용 분야 회원 소개 ◼

 

 

한국무용 김백봉(문화체육관광부 사진제공)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캄보디아문화훈장 1급 (1964)

국무총리 표창 (1968)

상공부장관 표창 (1970)

대한민국 예술원상 (1975)

보관문화훈장 (1981)

국무총리 표창 (1986)

′88 서울올림픽 유공 대통령상 (1989)

예총 예술문화대상 (1990)

문화훈장 은관 서훈 (2005)

 

김백봉은 1941년 15세의 나이로 일본 동경에서 최승희의 문하생으로 신무용 1세대의 영향을 받으며 처음 무대에 섰다. 이후 그녀는 전통적인 춤사위의 적극적인 수용과 현대화라는 신무용 1대의 성과를 진일보시키고 한국무용의 위상과 개성을 찾으려는 후배세대의 노력에 불을 붙이고 때로는 그 흐름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녀의 춤은 밝고 아름답고 경쾌하고 산뜻하다는 평을 듣는다. 그것은 전통 무용의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작품세계의 근간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서구의 무용기초부터 배워서 자신의 무용철학을 완성했다. 따라서 우리 춤의 호흡법과 동작, 형식체계 등을 정리할 수 있었다. 현대적인 시각을 고전적인 감각으로부터 길러냈다는 점에서 무용사의 큰 자리를 차지하는 무용가이다.

 

한국무용 김문숙(문화체육관광부 사진제공)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대한민국 국민훈장 목련장 (1973)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예술공로상 (1991)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문화대상 (2000)

한국무용협회 무용 대상 (2002)

대한민국예술원상 (2003)

스승의 날 무용분야 올해 스승상

(한국연예인협회 주최) (2004)

(사)벽사춤아카데미 벽사 상 본상 수상 (2005)

강원도 영월군 주최 세계국립대학총장 문화예술교류 심포지움 참가 평화상 수상(고문 위촉) (2009)

문화체육관광부장관 2급 문화훈장 수여 (2010)

 

김문숙은 1947년 함귀봉의 '조선교육무용연구소'에 입소했고 1948년 <미뉴엣>으로 자신만의 청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휘하며 데뷔했다. 그리고 최승희의 반주자로 알려진 방성옥을 만나 춤과 장단을 배우게 디면서 그녀의 무용세계는 한국무용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1953년에는 '김문숙 무용예술학원'을 개설, 어린이 무용극에서 현대무용과 한국창작무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성공적인 공연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1958년에는 그녀의 작업을 일단락 짓는 발표회를 가졌다. 이 발표회에서 그녀는 <기원>, <대궐>, <성황당>, <흥>, <수평선>, <토끼와 거북이>, <연체>, <모란등기> 등을 발표하면서 무용극부터 현대무용과 한국창작무용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를 소회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후 발표된 <산조>, <구고무> 등을 통해 한국 무용계의 주목을 받았고 1968년 멕시코 올림픽 예술제에 한국민속예술단의 주역무용가로 참여함으로써 한국무용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된다. 현재 김문숙은 조택원의 유작으로 '명무'로 지정되어 있는 <가사호접>을 전수받아 보존ㆍ공연하며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무용 조흥동(문화체육관광부 사진제공)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5호 한량무 보유자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

국립무용단 초대 예술감독 겸 단장 역임 (1993)

(사)한국무용협회 이사장 역임 (1991-2005)

서울예술단 예술총감독 역임 (1997)

경기도립무용단 예술감독 역임 (2001-2014)

서울시 문화상 수상 (1992)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 (1995)

대한민국 문화훈장 옥관장 서훈 (2000)

이천시 예술부문 문화상 수상 (2003)

 

1941년 경기도 이천에서 4녀1남 가운데 막내 외아들로 태어난 조흥동 선생은 만8세에 무용에 입문, 춤에 대한 끼와 재능을 감추지 못하고 30대까지 김천흥, 이매방, 강선영, 은방초, 김석출, 박송암 등 17명의 전통춤 대가를 찾아다니며 춤을 배웠다.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춤꾼으로의 인생에 발을 디딘 조흥동은 당시 여성 일색인 무용계에서 남성으로서의 좁은 입지를 극복하고 자기만의 춤 세계를 꿋꿋하게 일구어온 무용가이다.

 

1962년 국립무용단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춤 무대에 등장, 전통무용은 물론 창작춤 등 수많은 작품을 만들어 한국무용계의 표현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춤 세계의 지평을 열었다. 남성 전통춤의 개척자인 조흥동 선생은 수천가지 한국적 춤사위를 익힌 무용가로 정평이 나 있다. 조흥동 선생의 춤은 자연스러운 춤사위, 풍부하고 진중한 표정이 잘 드러나는 특징을 지녔으며, 기품 있는 외모와 균형 잡힌 체형은 무대에서의 화려함으로 남성춤꾼의 매력을 십분 발휘한다. 또한 선생은 한국무용의 창작적 춤사위와 표현영역을 확대하며 무용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현대무용 최청자(문화체육관광부 사진제공)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단국대학교 이학박사 (Ph.D.)

옥조근정훈장 수상 (2010)

Dance Sprit 상 수상 ((사)현대무용협회) (2009)

서울특별시 문화상 (무용) (2008)

한국무용학회 대상 수상 (한국무용학회) (2007)

연구우수 교수상 수상 (세종대 총장상) (2007)

(사)무용문화포럼 회장 역임 (2005)

한국무용학회 초대 회장 역임 (2001)

한국현대무용뮤지엄 조직위원회 이사도라상 수상 (진흥회) (2002)

제11회 대한민국무용제 대상 수상 (1989)

 

최청자는 6~70년대 마사 그레함 테크닉을 하나의 창조적, 교육적 춤의 시스템으로서 채택, 그것을 기반으로 한국 현대무용의 기반과는 다른 루돌프 폰 라반의 움직임 원리에 의한 창작 개념의 도입으로 기존의 흐름과 차별성을 두었다.

이러한 섬세하고 다이나믹한 춤의 언어는 현대무용계에 커다란 자극을 불러일으켰으며, 그의 독특한 실험정신과 새로운 스타일은 최청자 만의 독특한 춤의 언어를 통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선보였다.

 

한국현대무용협회장을 역임한 최청자는 국제 페스티벌 개최 등 사회활동과 교육활동 그리고 풍부한 국제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의 예술적 성취 뿐 아니라 우리 춤의 선양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한국무용 김숙자(문화체육관광부 사진제공)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더 춤 연구원 이사장

한성대학교 명예교수

한성대학교 예술대학장 역임

한울무용단 예술총감독 역임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한영숙류) 이수자

PAF예술상 수상 (2001)

교육인적자원부 교육부장관 표창장 수상 (2007)

대한민국 옥조근정훈장 수훈 (2009)

서울시 문화상 수상 (2013)

조택원예술상 수상

 

산조춤의 명인이라고 불리우는 김진걸의 사사아래 처음 무용을 시작한 김숙자는 1960년 시민회관에서 무용인합동공연 무대를 경험하면서 두각을 드러낸다. 수도여자사범대학을 다니며 한영숙을 만나 승무와 살풀이 등을 배웠다.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춤꾼의 면모를 보였을 뿐 아니라 무용교육자로써 후학양성에도 힘썼다.

 

김숙자의 춤의 경도는 견고한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견고한 기본기의 원천은 마이스터 한영숙과 김진걸로 부터의 사사와 이매방, 김천흥으로 부터 전통춤을 학습한 데 기인한다. 전통춤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춤의 세계를 확고히 다진 김숙자는 우리 춤에 대한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며, 우리 춤의 계승과 발전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발레 김학자(문화체육관광부 사진제공)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국립발레단 무용수 및 지도위원 겸임

한성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교수역임

사)한국무용협회 이사 역임

재)국립발레단부설아카데미 교장 역임

사)한국발레협회 회장 역임

사)한국발레협회 제3회 한국발레예술상 대상 수상

제15회 예총예술문화상 무용부문 대상 수상 (2001)

이화여자고등학교 제496호 예술부문 “이화를 빛낸 상” 수상 (2002)

대한민국 문화예술 “보관문화훈장” 수훈 (2004)

 

1962년 뒤늦게 시작한 발레였지만, 이국적인 외모, 전력투구하는 성실함으로 국립발레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었고, 1990년 이후부터 14년간 한성대학교 무용학과 교수를 역임하면서 한국발레협회장, 대한무용협회 이사, 국립발레단 자문위원으로 있으면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았다.

처음 한국무용으로 무용을 접한 김학자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우연히 임성남의 <공기요정> 발레 공연을 보고 발레로 전향하게 되었다.

발레를 하기에 척박한 환경이었던 우리나라에서 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뉴욕의 ABT 스쿨에 입학하여 1년 동안 발레클래스를 받았다. 이후, 국립발레단에 지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미국에서 배운 선진발레교육을 전파하며, 국립발레단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우리나라에도 체계적인 발레클래스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한국무용 정승희(문화체육관광부 사진제공)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명예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장 역임

무용교육혁신위원회 공동대표 역임

한국무용사학회 / 대한무용학회 회장 역임

중요 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

상명대학교 교수 및 자연과학대학 학장 역임

아시안게임 문화행사안무 대통령 표창 수상 (1986)

한국무용협회 무용예술가상 (2014)

홍조근정훈장 (2010)

 

정승희는 1958년 김백봉의 문하생으로 입문한 이후 본격적으로 무용의 길에 들어섰으며, 그 후 한영숙에게 승무, 살풀이춤, 태평무 등을 배우면서 우리춤의 심오한 멋에 심취하였다. 1965년 동아일보사 주최 무용콩쿨(2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무용계의 신예로 등장하였다.

우리나라의 첫 무용전문교육기관인 이화여대 무용과 1회 졸업생으로 학사, 석사 출신으로는 최초로 27세에 상명대학교 무용전공교수로 발탁되었고, 1996년부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무용의 발전에 헌신하였다. 그의 수많은 제자들은 유수한 무용콩쿨에서 상위권에 입상하였고, 국내외 주요 무용단에서 주역무용수로 활약하고 있다.

1974년 정승희의 첫 번째 창작 작품 「심청전」은 한국 춤을 현대화한 새로운 시도였으며 그 실험정신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후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동양철학사상에 기초한 우리 춤의 심미적 깊이를 추구하고 신체의 기능적 표현성에 심혈을 기울이며 독자적 춤 세계 구축과 함께, 우리 춤 뿌리 찾기 작업을 병행하면서 한영숙류 춤맥을 이어가고 있다.

무용교육계에서는 대한무용학회장, 한국무용사학회장, 무용교육혁신위원회 공동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무용계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무용교육의 질적 수평을 넓히면서 무용교육발전에 기여하였다.

 

발레 김민희(문화체육관광부 사진제공)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메홀라아트센터 이사장

한양대학교 생활무용예술학과 교수 역임

사)한국발레협회 회장 역임

사)한국무용협회 부이사장 역임

재)국립발레단 부설 발레아카데미 교장 역임

한국무용과학회 초대회장 역임

서울시 문화상 수상 / 제20회 예총문화상 수상 (2006)

제1회 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 수상

제17회 서울국제무용제 대상・안무상・연기상・무대미술상 수상

 

김민희는 故임성남 선생님께 사사를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발레를 시작하여 이화여자대학교 재학시절 국비장학생으로 Begium MUDRA에 유학하게 되었다. 이후 숭의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양성과 무용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한양발레 아카데미를 창단하여 무용수 및 안무가를 배출하였으며 창작무용의 대중화에 기여하였다.

1999년 한국무용과학회를 설립하여 단순한 실기 무용만이 아닌 좀 더 과학적으로 무용을 접근하여 새로운 교육사조와 학문을 소개하고 관련지식을 전파하는데 사명을 다하여 무용예술의 학문적 발전을 이루어 내었으며 발레협회 회장과 한국무용협회 부이사장을 지내면서 국제교류를 통한 한국무용예술 세계화에 앞장섰다.

또한 한국적 창작발레를 안무하여 1995년 윤동주 시를 모티브로 “또 다른 고향”을 안무하여 제 17회 서울국제무용제에서 대상・안무상・연기상・무대미술상을 수상하였으며 2008년에는 우리나라 설화를 주제로 “아랑, 백골의 눈물 꽃잎처럼...”을 안무하여 제 1회 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한국적 고유의 춤사위를 발레로 승화시켜 한국 창작발레를 정착시키는데 공헌하였다.

현대무용 박명숙(문화체육관광부 사진제공)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재)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 상주예술단체 박명숙댄스씨어터 예술감독

(사)무용문화포럼 운영위원장 (전,회장)

(사)한국현대무용협회 운영이사 (전,회장)

대한민국 옥조근정훈장 (2015)

(재)서울문화재단 예술연구서적 발간지원공모 수상 (2014)

제58회 대한민국예술원상 (2013)

미국게일리서치 GaleResearch 발행 / 세계현대무용사전 「IDMD: International Dictionary of Modern Dance」 등재 (1998)

 

박명숙은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나 4살 때부터 국립국악원에서 한국무용을 시작으로 진명여자중‧고등학교에서 발레, 미술, 음악 수업을 받았다. 그 후 이화여자대학교 진학하여 현대무용가로 데뷔를 하며 현대무용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관심을 받았던 Jesus Christ Superstar(1973-1993, 2008 출연)에서 20년간 한해도 쉬지 않고 막달라마리아 역을 하면서 그녀의 춤은 서정주의, 한국적 현대무용, 페미니즘, 극적기법을 활용한 현대무용 등과 같은 다양한 수식어들이 따라다니게 되었다. Carnegie Hall, New York 공연에서 세계적인 무용평론가 Jennifer Dunning ‘동서양의 융합을 통한 한국 현대춤’ (New York Times), Lewis Segal ‘한국인의 내면을 극적으로 표현했다(LA Times)’ 등의 극찬을 받으며 한국 현대무용의 우수성을 미국에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

또한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올리면서 그녀의 무용작품은 서정성과 여성성을 토대로 하면서 그만이 가질 수 있는 ‘토탈적 감수성(感受性)을 작품마다 새롭게 드러내면서 이 시대의 진정한 Contemporary Dance 안무가로서 길을 걷고 있다’ 라는 평을 받기도 하였다. 그녀는 현재까지 안무 및 출연을 병행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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