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04-23 13:11 (화)
유종의 미 거두고 프로 직행 하고픈 김규형. 차세대 울산 대표주자는 '나야 나.'
유종의 미 거두고 프로 직행 하고픈 김규형. 차세대 울산 대표주자는 '나야 나.'
  • 신재영
  • 승인 2017.10.11 15:44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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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떡순 2017-10-12 14:13:50
규형선수 늘최선을다하는모습보기좋습니다 현대최강 화이팅^^

성락 2017-10-12 13:31:19
규형아 항상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아보인다
조금만 힘내서 좋은 마무리를 하기 바란다

2017-10-12 10:03:21
응원합니다!

손성태 2017-10-11 23:13:42
규형아. 태극이 파파야^^ 얼마안남은 현대고 생활 마무리 잘하고 프로에 가서 후배들에게 큰힘이 되어주길 바랄게~~

의사샘 2017-10-11 22:10:20
김규형형님처럼 축구잘하는선수가되고싶습니다~~늘저의 우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