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남서울대 ‘드론 이용활성화’ 힘 모은다
충청남도-남서울대 ‘드론 이용활성화’ 힘 모은다
  • 황병준기자
  • 승인 2019.08.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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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업무협약…드론 인력양성 및 정보교류 등에 적극 협력
 

 

 

 

 

충청남도와 남서울대학교가 드론 기술 발전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박연진 도 건설교통국장, 김황배 남서울대 산학협력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기술 발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드론 관련 기반 구축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정보교류 등 드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충청남도와 남서울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에서 운영 중인 드론 관련 프로그램 등을 정보 교류하기로 했다.

 

또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활용하고, 각종 세미나와 워크숍, 자문위원회 등에 참여키로 했다.

 

이밖에 드론 기술·교육발전 공동 노력 인력 양성 협력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충청남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드론과 공간정보를 접목, 다양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연진 충청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드론 분야 기술발전 및 정보교류를 통한 행정업무의 혁신으로 도민에 대한 행정서비스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드론을 이용한 최신의 항공영상구축으로 각종 정책에 대한 신속·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드론 활용·활성화 및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로 드론 관련 조직을 신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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