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회 전국체육대회 골프부 성황리에 마무리.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골프부 성황리에 마무리.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7.10.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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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3일 충청북도 진천군에 위치한 아트밸리 컨트리클럽(이하 아트밸리CC)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골프부 경기가 개막됐다.

 

본 경기는 10월 26일까지 4일동안 4라운드로 아트밸리CC에서 열렸으며, 개인전과 단체전이 병해 되었다.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는 경기선발과 대구선발이 139타로 공동 1위에 랭크 됐다. 개인에서는 경기 노성진, 서울 권성문, 제주 한재민, 대구 신상훈이 68타로 4명의 선수가 나란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  

 

공동 1위를 차지한 남자일반부 단체와 달리 여자일반부 단체에서는 광주선발이 137타, 경기선발이 138타를 기록하며 근소한 차이로 광주가 1위 자리에 올랐다. 여자일반부 개인에서는 65타의 대전 권서연이 1위를 차지했다. 전북 박현경, 광주 마지현, 경기 조혜림은 67타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리며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2라운드부터는 해외동포 팀도 합류했다. 따라서 남자일반부 개인/단체, 여자일반부 개인/단체 또한 총 4라운드로 경기가 펼쳐졌고, 해외동포 개인/단체는 총 3라운드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4일간 펼쳐진 골프는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전북선발이 총 550타(1라운드 140, 2라운드 140, 3라운드 141, 4라운드 129)를 기록하며 1위를 거머쥐었다. 2위는 서울선발로 총 555타(1라운드 141, 2라운드 135, 3라운드 135, 4라운드 144)를 기록했다. 전국 체전 개최지인 충북선발은 568타(1라운드 141, 2라운드 143, 3라운드 140, 4라운드 144)로 8위에 머물렀다.

 

남자 일반부 개인에서는 1,2위를 전북 선발팀 선수들이 각각 랭크 되었다. 1위는 고창북고등학교 2학년인 손기현으로 277타를 기록하였고, 한국체육대학교 3학년 김한별이 278타를 쳐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남자일반부 해외팀의 경우 재미선발(재미국선수단)이 438타(1라운드 150, 2라운드 145, 3라운드 143, 4라운드 0)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재홍선발(재홍콩선수단)이 473타(1라운드 156, 2라운드 155, 3라운드 162, 4라운드 0)으로 1위와는 35타 차이를 보이며 2위에 머물렀다.

 

남자부와 달리 여자 일반부 단체에서는 경기선발이 552타(1라운드 138, 2라운드 137, 3라운드 141, 4라운드 136)로 1위를, 광주선발이 560타(1라운드 137, 2라운드 139, 3라운드 140, 4라운드 144)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특히 충북선발은 경북선발, 제주선발과 함께 584타를 기록하며 공동 8위를 차지했다.

 

개인에서는 광주선발의 순일고등학교 1학년 유해란이 272타로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전북선발로 참가한 함열여자고등학교 2학년 박현경이 272타를 치며 2위를 기록했다.

 

여자 일반부 해외팀은 재일선발(재일본선수단)이 468타(1라운드 159, 2라운드 153, 3라운드 156, 4라운드 0)으로 1위를, 재필선발(재필리핀선수단)이 477타(1라운드 163, 2라운드 157, 3라운드 157, 4라운드 0)로 2위를 하며 경기는 종료됐다.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골프 종합순위표

 

경기 직후 아트밸리CC 내에서 시상이 진행됐다. 이 날 골프 내 종합우승을 거머쥔 팀은 다름 아닌 내년 제99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전북이었다. 총 1,597점을 득점한 전북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로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위는 1,348점의 서울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3위는 총득점 1,179점을 기록한 광주가 차지했으며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총 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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