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만추에도 풍성한 스포츠 행사.
보은군, 만추에도 풍성한 스포츠 행사.
  • 배윤조 기자
  • 승인 2017.11.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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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은군은 11월 한 달 동안 각양각색의 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7월 17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51회 대통령기 전국 대한 야구대회’ 개최와 8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제1회 결초보은 한국 보이스야구대회’를 유치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지자체 스포츠 유치로 타 시·도들의 모범이 되고 있는 보은군은 10월 26일 폐막한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또한 세팍타크로와 소프트볼 경기를 보은군에서 진행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충북 보은 스포츠 파크 야구장에서 펼쳐진 2017 결초보은 한국 보이스 야구대회

 

보은군은 이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스포츠 경기를 유치 중에 있다. 보은군은 11월 한 달간 6,200여 명이 이번 스포츠 대회에 참가하는 가운데 지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펼쳐진 ‘2017 MBC 꿈나무 축구 8:8 대회는 91개의 클럽 팀이 참가하였고, 총 참가 인원 2,500여명의 선수단이 체육공원 인조A·B, 공설운동장, 스포츠파크 축구장, 내북 초등학교 운동장을 찾았다. 오는 11일과 12일에는 2,000여명의 선수단이 속한 144개 풋살 팀이 2017 전국 풋살 클럽리그 왕중왕전에 참가한다. 본 경기는 체육공원 인조A·B와 풋살 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풋살 경기뿐만 아니라 축구대회도 펼쳐진다. ‘2017 보은 사커뱅크배 전국유소년클럽 축구대회’는 18일에서 19일까지 70개 팀(1,050여명)이 참가하며 체육공원 인조A·B, 스포츠파크 야구장B,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제61회 대통령기 전국 대한 야구대회와 제1회 결초보은 한국 보이스 야구대회를 뒤이어 11월 18일부터 12월 3일까지는 매주 주말 20개(650여명의 선수)의 초등학교 야구팀이 참가하는 ’2017 결초보은 전국 우수초등학교 주말야구대회‘가 스포츠파크 야구장A·B에서 펼쳐진다.

 

보은군은 지난 달 성황리에 마무리된 대추축제에 이어 이번 체육행사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리라 기대 중임을 밝혔다. 스포츠 사업단 전지훈련계 변동균 팀장은 “사전 시설 점검 및 철저한 대회 준비를 통해 선수 기량은 물론, 지역 이미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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