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03-28 20:20 (목)
‘도시경찰 KCSI’ 작성을 마친 천정명은 또 다른 위기를 맞이한다.
‘도시경찰 KCSI’ 작성을 마친 천정명은 또 다른 위기를 맞이한다.
  • 신택교 기자
  • 승인 2019.08.17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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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한국스포츠통신=신택교 기자) 12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에서는 천정명이 사건보고서를 작성했다.

첫 보고를 앞둔 천정명과 조재윤은 전날 출동한 사건 보고서를 작성했다.

사건 보고서를 마무리한 조재윤과 달리 천정명은 보이스피싱 사건 개요를 전달 받지 못해 미리 보고서 작성을 마치지 못한 상황. 이 사실을 회의 10분 전에 알게 된 천정명은 다른 팀원들이 모두 회의에 참석하는 동안 혼자 사무실에 남아 급하게 보고서 작성을 마쳤다.

겨우 보고서 작성을 마친 천정명은 또 다른 위기를 맞이한다.

띄어쓰기, 마침표 등 세세한 부분까지 살피는 과학수사대장의 지적이 이어진 것.

대장의 꼼꼼함에 천정명과 조재윤은 침도 제대로 삼키지 못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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