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풍물패 공연
연세대학교 풍물패 공연
  • 유준호 기자
  • 승인 2017.12.01 10:3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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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를 뛰어 넘는 뛰어난 연주실력
연세대학교 한울두레패 공연 포스터

연말이 다가오면서 대학가의 문화예술 동아리들도 크고 작은 공연이 한창이다.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풍물패인 “한울두레패”는 지난 11월 24일 신촌캠퍼스의 학생회관 내 무악극장에서 동아리의 제26회 공연을 하였다.

 

연세대학교의 문과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루어진 한울두레패는 해 마다 여름과 겨울방학을 맞이하면 전라북도 임실에 위치한 필봉문화촌을 방문하여 농촌에서의 봉사활동을 하는 한편, 그곳의 사물놀이 장인과 인간문화재 명인들로부터 북과 장구, 꽹과리 등의 사물 연주를 전수받으며 오랜 역사동안 우리나라 서민들의 애환을 담아내고 있는 사물놀이의 맥을 대학가에서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날 이들의 공연에는 출연진의 가족과 친구들은 물론, 연세대학교에 재직 중인 한울두레패 출신 교수들과 직원들까지 많은 관객들이 참여하였으며, 아마추어 실력을 뛰어 넘는 출연진의 공연에 성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울두레패의 패장인 유현빈(사학과 2학년)은, 공연이 끝난 후의 인터뷰에서,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시간을 쪼개가며 연습과 공연에 동참해 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 우리의 공연이 사물놀이의 대중적인 전파와 일반인들의 이해에 조금이라도 기여했기를 바란다.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너무 기쁘며 이제 다시 학업으로 돌아 가 기말고사와 겨울 방학을 맞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현빈 연세대학교 한울두레패장

 

연세대학교 풍물패 한울두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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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미 2019-10-01 13:55:55
규열아 엄마가 항상 응원한다 멋있다..!!

ㅎㅎ 2018-01-07 12:28:26
잘 보고 가요!! 멋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