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04-19 16:01 (금)
[단독 인터뷰] 학폭 논란 김유성 "죄송합니다. 무릎 꿇고 사죄드리고 싶습니다."
[단독 인터뷰] 학폭 논란 김유성 "죄송합니다. 무릎 꿇고 사죄드리고 싶습니다."
  • 전상일 기자
  • 승인 2020.08.27 22:30
  •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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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늦음 2020-08-28 12:30:05
그러게 진작에 사과를 하지 왜 이제와서?????????

ㅇㅇ 2020-08-28 11:03:02
거짓말 하지마세요. 법원서 가장 낮은 수위라 할 수 있는 화해권고가 내려졌음에도 이를 결국 철회하고 다시 선고가 내려졌다는건 그 기간 피해자 측에서 사과를 받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2주간 찾아가서 사과한거요? 그게 바로 법원 명령 때문에 시늉한 그거겠죠. 그런데, 본인 의사가 아니라, 법원 명령이니 오죽 성의없게 했으면 피해자측이 그런 당신의 행동을 받아들이지 않았겠죠. 그래서 법원서 다시 처분이 내려진거고요. 이미 법원서 사과가 안된다고 판단해서 재차 처분을 내린건데, 정작 당사자는 사과가 받아들였다고 생각했다는게 무슨 말 장난입니까? 그랬다면 법원서 철회할 이유가 없지요. 본인도 다시 내려온 처분 달겨 받았다는건 사과 안하고 이대로 가겠다는 뜻이었겠지요.

김앤 2020-08-28 10:32:02
사과는 피해자한테 하는거고 양아치야

2020-08-28 09:20:59
이제 와서 사과??ㅎㅎ 진심이냐,아니면 지명철회되어서 이러는거냐

ㅇㅇ 2020-08-28 02:39:38
밥그릇 털리니 이제와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