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 22일 새벽 두암동 모텔화재 현장 찾아!

2019-12-22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2일 새벽 발생한 광주시 북구 두암동 모텔화제 현장을 찾아 시 소방안전본부로부터 사고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에게 부상자 치료, 원인규명 등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모텔 화재로 투숙객 1명이 숨지고 24명이 부상했다.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이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