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통신=하연지) 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결혼을 발표한 ’김태희 동생’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의 결혼 소식을 기점으로 골프선수와 결혼한 스타 커플들도 나왔다.
'영화를누리자' 패널들은 이 영화의 주제가 된 사건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먼저 김현민은 "샤론테이트 사건을 알고 보느냐 모르고 보느냐에 큰 차이가 있다"며 "이 사건을 알고 보면 히피들이 언제 저택으로 처들어 올 것인가를 걱정하면서 내내 긴장하며 보게 된다"고 전했다.
현재 다양한 작품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했다.
당시 배우 조여정의 소개로 만난 것이 알려져 큰 화제가 되기도했다.
배우 황정음도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영돈은 현재 철강회사 대표로 재직중이다.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는 지난 9월 25일 국내에 개봉해 3일 현재 누적관객 23만명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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