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통신=김희중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반려묘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잠든 고양이 옆에 누운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뽀얀 피부와 아름다운 이목구비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결혼 후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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