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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정다은과 무슨일?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페미니스트 뜻은?
한서희 정다은과 무슨일?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페미니스트 뜻은?
  • 이남훈
  • 승인 2019.12.13 0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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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통신 = 이남훈 기자]

최근 정다은과 동성애를 밝혀 화제가 됐던 한서희가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며  토요일 새벽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한서희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메신저에서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서 한서희는 "언니 근데 정다은이 나 죽이려고 하는데 어떡해? 그러면서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다"라고 연이어 메세지를 보냈다. 

그는 "목조르면서 내손으로 죽여주겠대. 나는 그냥 힘들어서 죽고 싶다 한건데 살려달라고 나좀" 등의 의미심장한 내용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서희는 10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사귄지 오래됐다"며 정다은과 교제를 인정했다.

탑과 '대마초 사건' 진실공방을 벌이며 유명세를 탔던 연습생 출신 한서희는 지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 출신 가수 지망생인 한서희는 사건 이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세간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방송 당시 송지효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던 한서희는 방송 인터뷰에서 프로그램 출연 이유에 대해 "밴드부 선생님의 추천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내가 가수 안 되면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출연 당시 한서희는 리한나의 'S.O.S'에 맞춰 파워풀한 댄스로 심사위원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거미의 '어린아이'를 부를 때는 당찬 면모를 드러내며 끼를 발산했다. 그러나 한서희는 생방송에 진출할 3팀을 가려낼 때 아쉽게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스스로 자신이 페미니스트 밝힌 한서희는 이후 하리수와 언쟁을 벌이기도 했고 배우 유아인을 저격 하기도 했다.

한서희는 지난해 6월 그룹 빅뱅의 탑과 함께 4차례에 걸쳐 대마 총 90g를 구매하고 7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생물학적인 성으로 인한 모든 차별을 부정하며 성평등을 지지하는 믿음에 근거를 두고, 불평등하게 부여된 여성의 지위, 역할에 변화를 일으키려는 여성운동이다.

페미니스트는 이러한 페미니즘을 현실에서 실천하려는 사람을 말한다. 페미니즘은 여성들의 권리회복을 위한 운동을 가리키는 말로 1890년대부터 쓰이기 시작했다. 사회현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시각이나 관점, 세계관이나 이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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