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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와 제이쓴은 입맛이 달라 홍현희는 대패삼겹살 "전지적참견시점"
홍현희와 제이쓴은 입맛이 달라 홍현희는 대패삼겹살 "전지적참견시점"
  • 신택교 기자
  • 승인 2019.12.14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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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 캡처

(한국스포츠통신=신택교 기자) 7일 오후에 방송된MBC'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홍현희가 파김치를 담그면서 스스로 감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입맛이 달라 홍현희는 대패삼겹살 등 한식을 준비했고, 제이쓰는 팬케이크 등 양식을 만들었다.

제이쓴은 "홍현희와 살면서 놀란게 간단히라는게 없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한번 사는건데, 간단히라는게 어디있느냐"고 말했다.

파김치를 완성한 홍현희는 고기를 굽기 시작했고 이와는 반대로 제이슨은 팬케이크를 구워 의아함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홍현희는 무조건 한식인데에 반해 제이슨은 팬케이크에 커피를 먹는다" 라고 밝혔다.

홍진영은 김인석, 윤성호에게 이영자에 대해서 알려주겠다면서 주의사항을 알려줬다.

홍진경은 "이영자는 위장비워지지 않게 해야한다. 화가 안좋을 때 치킨을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윤성호는 "지금 배고프지 않으시냐"고 물었다.

홍진경은 "영자언니는 끼니관련에 불쾌해야 한다"면서 "언니도 자는 시간에는 배고프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동휴게소에 들렸다.

윤석호가 화덕구이옆에 미니 화덕구이를 만들어냈다.

이영자는 안동휴게소 명물 간고등어구이를 소개했다.

아쉽게 30분 일찍 가는 바람에 고등어를 맛보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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