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최근 한국 스포츠에서 최고 성장과 발전을 보이며 국민스포츠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한민국 펜싱, 대한펜싱협회에서는 지난 2012런던올림픽과 2016리오 올림픽에서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보이며 불굴의 투혼으로 온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한국 국민들에게 스포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는 대한민국 펜싱 국가대표 팀, 대한펜싱협회(회장 최신원(SK네트웍스 회장))는 최근 국내,외 여러 가지로 어려운 국가적인 상황에서 2020 도쿄올림픽에서의 자랑스런 한국, 위대한 한국 국민으로 자긍심과 선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로 선수단 단합과 정신력 강화, 애국심 고취를 목표로 해병대 극기훈련을 실시한다.

2020 도쿄올림픽을 위해 대한펜싱협회는 지난 9월 2일 일부 코치 교체와 선수들을 교체 선발 완료하였고 이러한 선수단의 지원을 위해 드림팀 구성, 보강 완료 하여 15일 저녁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 여장을 푼 후 9월 16일 오전 출발 포항 해병대에 14:00 입소하여 4박 5일간 해병대에서 도쿄 올림픽 대비 해병대 특별 극기훈련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펜싱선수단은 유상주 남자 사브르 코치 겸 감독과 5종목의 코치를 비롯하여 의무트레이너, 비디오분석 담당자등을 비롯한 선수단 총 58명이 참가하여 훈련을 받을 예정이며, 2016 리우 올림픽 영웅 금메달 리스트 할 수 있다.’박상영 (울산광역시청) 선수와 꽃 미남 어벤져스’남자 사브르 김정환, 구본길 (국민체육진흥공단), 신성 오상욱(성남시청), 김준호 (화성시청) 선수,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미녀검객’김지연(익산시청) 선수등도 참가하는 역대 최대규모의 선수들이 동 훈련에 참가하여 2020 도쿄 올림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펜싱 국가대표 팀은 이번 극기훈련에서 실제 해병대 훈련병들도 어려워하는 강도 높은 훈련 과 극한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최고의 심리훈련등 을 모두 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총 4박 5일의 극기훈련 기간 중 최신원 회장은 직접 포항 해병대를 방문하여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최고의 보양식을 준비하여 격려 만찬을 준비하는등 참가 중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등 선수단 사기진작 하는 일정등을 세우는등 화,공양면으로 선수단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