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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학생오케스트라 향연
2019 서울학생오케스트라 향연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9.09.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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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입은 예술가로 내딛는 작은 발걸음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서울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 한국생활예술음악인협회가 협력하여 주최하는 『제6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에 관내 초․중․고 학교에서 구성된 9개 학생오케스트라가『2019 서울학생오케스트라 향연』으로 참여한다.

▢ 2014년에 시작되어 제6회를 맞은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시민 누구나 음악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서, 올해에는 생활예술오케스트라 30개 단체와 함께 서울시교육청 관내 학생오케스트라 9개 단체와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생활예술오케스트라까지 총 41개 단체가 8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펼친다.

▢ 2019 서울학생오케스트라 향연에서는 9월22일(일)에 ‘우리가 함께한 시간, 우리의 음악이 되다’라는 주제로 서울언북초오케스트라, 서울양진초오케스트라, 서울공덕초오케스트라가 M씨어터에서 공연하고, 9월24일(화)에 「和(화합), 通(만남): 동서양의 만남 “국악과 서양음악의 관현악 축제”」라는 주제로 우장청소년연합국악오케스트라 라온, 경희초오케스트라, 한영중윈드오케스트라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9월25일(수)에 ‘함께 만들어가는 가을이야기’라는 주제로 서울신내초오케스트라, 추계초오케스트라(장미누리), 서울휘봉초오케스트라(칸타빌레)가 체임버홀에 오른다.

▢ 9월29일(일)에는 초․중․고 90여 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특별공연을 펼치고,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원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마스터클래스와 연습을 통해 만들어낸 특별한 하모니로 장식하면서 제6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는 막을 내린다.

▢ 서울시교육청에서는 각급 학교의 오케스트라 학생 단원으로서 서울학생오케스트라 향연에 참여하는 학생뿐 아니라, 문화소외지역 학생들이 또래 연주자들의 연주를 현장에서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200매 정도의 관람권을 제공한다. 

▢ 「2019 서울학생오케스트라 향연」은 시민들의 축제인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에서 세종문화회관이라는 공연장에 올라 오케스트라 단원 한 명 한 명이 함께 협업하며 음악의 하모니를 이루어가는 경험을 더하고, 더 나아가 연주하고 감상하면서 문화를 향유할 줄 아는 교복입은 예술가로 성장하는데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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