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운산초 이정현 아스토레배 우승, ‘LPGA 진출 위해 영어 공부 매진’
[인터뷰] 운산초 이정현 아스토레배 우승, ‘LPGA 진출 위해 영어 공부 매진’
  • 변동민 기자
  • 승인 2018.10.02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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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9타 치며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 종료, LPGA 진출을 꿈꾸는 골프계의 꿈나무

 

2018 아스토레배 힐스컬리지 국제청소년골프대회가 한국청소년골프협회의 주최로 태안의 현대 솔라고 C.C에서 개최되었다.

여초부 우승자 운산초의 이정현은 골프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이정현은 이번 대회에서 예선 62, 본선 67타 총 129타를 치며 우승했다. 초등학생이지만 집중력과 실력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LPGA 진출을 위해 평소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 이 선수의 열정을 통해 한국 골프계의 미래가 밝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우승소감을 부탁한다.

 

골프채를 바꾼 지 1주일도 안됐는데 첫날 바람이 좀 불어서 어느 경기 보다 더 집중하면서 경기 한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

 

 

이번 대회 자신의 플레이에 대한 평가를 해보자.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골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아버지가 다니던 연습장에 따라갔다가 골프를 접하게 되었다. 골프에 흥미를 느껴 배우고 싶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렸고, 주니어골프채와 골프화를 사주셔서 시작하게 되었다. 재미있어서 열심히 했던 것 같다.

 

 

골프가 재미있는가.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재미있나.

 

자연 속에서 14개 클럽으로 내 스스로 판단하면서 18홀까지 다양한 샷을 하며 플레이 하는 점이 골프의 매력인 것 같다.

 

 

존경하는 선수가 있다면.

 

전인지 프로를 존경한다. 매너 있고 항상 웃으면서 경기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편은 아니지만, , 바람에 강한편이고 숏 게임을 잘하는 편이다.

 

 

골프 선수로서 목표가 있다면.

 

첫 번째는 국내 최연소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고, 국내외의 더 많은 대회를 경험하고 노력해서 훌륭한 프로선수가 되고 싶다. 그리고 꼭 LPGA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선수가 되고 싶다. 그날을 위해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출처: 본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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