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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창작뮤지컬 노래 한자리에
한국 대표 창작뮤지컬 노래 한자리에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8.11.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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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12월 1~2일 양일간 대극장에서 송년 뮤지컬 갈라 '폴 인 케이 뮤지컬!'을 공연한다고 12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기념 기획 시리즈 중 하나로, 한국 대표 창작 뮤지컬 속 넘버(곡)를 한 자리에서 감상하는 자리다.

장소영 음악 감독 지휘 아래 '서편제', '프랑켄슈타인', '그날들', '번지점프를 하다', '모래시계' 등의 대표 넘버가 연주된다.

첫날 공연에는 배우 김우형, 서범석, 조정은 등이, 둘째 날 공연에는 신영숙, 장은아 등이 출연한다. 리사, 배두훈, 전동석, 정선아, 이건명 등은 양일 공연 모두 출연한다. 4만~10만원. ☎02-399-1000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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