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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누비는 '트래블링 코리안아츠' 공연전시 공모
세계 누비는 '트래블링 코리안아츠' 공연전시 공모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8.11.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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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로 세계인과 소통하는 '트래블링 코리안아츠(Traveling Korean Arts)'의 내년(2019년) 사업을 위한 공연예술과 시각예술 프로그램을 모집한다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21일 밝혔다.

한국문화를 보여줄 공연·전시 프로그램으로 공연은 해당 분야 경력 5년 또는 해외실적 5회 이상인 단체를 선발하며, 전시는 현지 특성에 맞게 가변적인 기획과 실현이 가능해야 한다.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씽씽 런던 공연

작품성과 해외 진출 가능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선정한 뒤 재외 한국문화원과 현지의 전문극장, 미술관, 축제 주관기관 등과 손잡고 각국 도시를 도는 순회공연과 전시를 진행한다.

올해는 12월 예정한 4개국 공연을 포함해 총 18개국에서 11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국악 록밴드 '씽씽'의 미국 마이애미와 뉴욕 공연, 타악그룹 '타고'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과 프레토리아 공연, 국악단체 '정가악회'의 캐나다 오타와와 핼리팩스 공연, 인형극 전문극단 '예술무대 산'의 이탈리아 로마와 바리 공연이 예정됐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트래블링 코리안아츠'는 2014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50여 개국을 돌며 우리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렸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홈페이지(www.kofice.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고래야 홍콩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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