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부는 골프 한류 바람!!
중국에 부는 골프 한류 바람!!
  •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 승인 2019.03.27 10: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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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중국골프협회의 통계를 참고로, 중국 골프장 현황을 살펴보면 전역 골프장은 약 800개이고, 2020년에는 1000개 이상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 골프인구는 800만 명으로 추산되고, 2020년에는 20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몇년간 중국의 청소년골프는 급성장을 이루고 있고 중국 골프인구도 매년 50%씩 급증하고있다.
중국은 정부의 골프억제 정책으로 2014년도 700여개에 다달았던 골프장이 현재는 500개 미만으로 줄었으며 골프인구 역시 50만명 정도로 정체 되어있다.

특히 공무원 혹은 공무와 관계된 어떤 골프도 할 수 없어 골프시장은 더욱 위축되었다. 그러나 2016년 골프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이후 정부에서는 대대적인 청소년골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중국골프협회에 등록된 중국의 청소년 골프인구는 자그마치 2만5천명에 다달했다. 한국의 2000여명의 10배가 넘는 인원이다.
특히 이들의 부모들은 한국의 골프테크닉을 습득하고자 한국 지도자들을 중국으로 초청한다고 한다.


한국은 올림픽이나 PGA,LPGA등에서 탁월한 성적을 내며 전성기를 이끌고 있으니 중국 학부모들의 인기가 높은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우리도 이들의 수요를 한국에 유치해서 침체된 한국골프시장의 활성화 계기를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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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2019-03-28 07:31:10
어떤 골프를 할 수 없어, 다달했다... 표현이 좀 이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