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국악 상설공연-셋째마당
광주 국악 상설공연-셋째마당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9.04.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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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꾸미는 국악 한마당
- 20일 광주공연마루…관현악곡, 창작무용, 국악가요 등 선봬

 

○ 광주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선보여지고 있는 ‘광주 국악 상설공연’ 4월 세 번째 공연이 20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펼쳐진다.

○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꾸미는 이번 공연은 최원록 지휘, 이은비의 사회로 관현악곡, 창작무용, 국악가요, 퉁소협주곡 등 다채로운 국악 한마당을 선보인다.

○ 첫 무대는 작곡가 양방언이 아버지의 고향인 제주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곡 ‘프린스 오브 제주’가 관현악으로 연주된다. 이 곡은 서정적인 선율과 호방한 태평소 울림이 어우러져 넓고 시원한 제주도 풍경과 바다를 그릴 수 있다.

○ 또 창작무용 ‘천개의 바람이 되어’, 생황과 가야금2중주곡 ‘Small flower near by the railroad’, 영원한 우리의 소원, 통일을 간절히 염원하여 부르는 국악가요 ‘하나됨의 꿈’, ‘상모’가 순서대로 무대에 오른다.

 

○ 이어 투박하지만 호방하고 직설적인 시원시원한 느낌의 매력을 가진 악기인 퉁소와 협주하는 ‘풍전산곡 : 바람이 전해준 산의 노래’, 빠른 속도감과 함께 연주자들의 화려한 기량과 놀이로써의 신명을 한껏 풀어내는 관현악곡 ‘신푸리’ 등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 전통국악, 창작국악, 우리춤, 사물놀이 등 국악의 모든 즐거움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주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전석 무료로 열린다.

 

○ 관람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광주문화예술회관(062-613-83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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