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are the first Korean act to score a Number 1 on the Official Albums Chart with Map of The Soul: Persona
Plus Now That's What I Call Music 102 scores the year's fastest-selling album so far.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은

지난 12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로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Official Albums Chart Top 100)'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BTS)은 한국 가수 사상 처음으로 영국 오피셜 메인 앨범 차트로 불리는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이날 영국 오피셜 차트는 "방탄소년단(BTS)이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로 한국가수 최초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로

영국 기네스 월드레코드 3개 부문에서 신기록도 세웠다.

기네스 월드레코드는 지난 1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BTS)이

12일 발매한 새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총 3개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냈다고 발표했다.

"팝스타 할시가 피처링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비디오가 공개 24시간 만에

7천46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라고도 전하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K팝 그룹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란 타이틀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런 기록들은 전세계가 방탄소년단을 넥스트 비틀즈로 칭송하는 이유가 잘드러난 이유이다.

한국아이돌그룹으로서 세계차트에 최초의 기록들을 써가고있는 방탄소년단(BTS)이 앞으로도

스캔들이나 루머에 엮이지않고 승승장구하길 바랄뿐이다.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