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온라인 상영회, 무용수 셀프영상-
거리두기’에 발맞춰 온라인 콘텐츠 진행-인기 레퍼토리 "봄의 제전"혼자 추는 춤" 등
거리두기’에 발맞춰 온라인 콘텐츠 진행-인기 레퍼토리 "봄의 제전"혼자 추는 춤" 등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남정호)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관객과 출연제작진의 안전을 위하여 4월 <오프닝>과 6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 무대에서 직접 관객을 만나는 대신, 국립현대무용단은 온라인을 통해 현대무용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모은 ‘댄스 온 에어 DANCE ON AIR’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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