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임금님표 이천 전국여자야구대회
2019 임금님표 이천 전국여자야구대회
  • 황병준기자
  • 승인 2019.05.23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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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리그 서울 CMS 우승 퓨처리그 서울 팀어센틱 우승
사진=한국여자야구연맹 제공

 

지난 11일부터 주말 4일간 경기도 이천시에서 열린 “2019 임금님표 이천 전국여자야구대회”가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4개팀 4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상위 챔프리그, 하위 퓨처리그 2개 리그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11경기의 열띤 승부를 펼친 결과 서울 CMS와 서울 팀어센틱이 각각 챔프리그, 퓨처리그 정상을 차지하며 전국대회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11일과 12일에는 2개 구장에서 각 리그 예선전이 진행 되었고, 이천시생활체육회와 이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최 주관한 이 대회는 11일과 12일에는 각 리그 예선전이 열렸고, 18일에는 8강과 4강전, 19일에는 결승전이 진행됐다.

 

19일 꿈의구장에서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우천으로 인하여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명승부를 펼쳤다. 특히 리얼디아몬즈와 CMS가 맞붙은 챔프리그 결승전은 비 속에 4시간여 동안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접전이 펼쳐졌다. CMS는 마지막 7회말 투아웃에 주자 없이 8 7로 뒤진 상황에서 이미란의 런닝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뒤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박수빈이 오의분의 끝내기 2루타 때 득점하여 승리를 목전에 두었던 리얼디아몬즈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진행된 퓨처리그 결승전에서의 서울 팀어센틱과 서울 비바피닉스의 경기는 3회말 비바피닉스의 역전으로 1점 차이로 앞서가고 있었으나 4회초 서울 팀어센틱이 다시 경기의 흐름을 잡아와 승리의 분위기를 이끌어갔고 결국 전국대회 퓨처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결승전 종료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챔프리그와 퓨처리그 우승, 준우승, 공동3위팀에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했다

 

이어진 개인상 시상에는 투타에서 맹활약한 챔프리그의 오의분(CMS)선수가 최우수선수상과 최우수투수상까지 수상했고, 퓨처리그의 안수지(팀어센틱)선수가 최우수선수상, 변윤정(팀어센틱)선수가 최우수투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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