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14개 분야별 개인·단체 수상자 선정한다.
제69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14개 분야별 개인·단체 수상자 선정한다.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0.06.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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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7.1(수)~7.31(금)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수상자 발표 및 시상 10월 예정
- 후보자 추천 받아 학술·문학·미술·음악 등 14개 분야별 개인·단체 수상자 선정
서울특별시 문화상 68회 수상자

서울시는 서울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 또는 단체를 발굴하여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문화시민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자 7월 1일(수)~7월 31일(금) <제69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9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1948년에 제정돼 6.25 전쟁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수상자를 배출, 지난해까지 총 697명(단체 포함)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상 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1949), 만화가 이현세(2006), 첼리스트 정명화(2009) 등 분야별 대표 거장들이 수상하였다.

서울특별시 문화상 68회 수상자

시상분야는 14개 분야(학술, 문학, 미술, 국악, 서양음악, 무용, 연극, 대중예술, 문화산업, 문화재, 관광, 체육, 독서문화, 문화예술후원)이며, 해당 분야별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한다.

 ▶ 학술: 정치, 경제, 사회, 역사, 윤리학, 철학, 언어학 등 인문사회 분야 또는 기초과학, 지구환경과학, 생명과학 등 자연과학분야

 ▶문학: 시, 소설, 희곡, 시나리오, 수필, 평론과 그에 관한 번역 등 ▶ 미술: 회화, 판화, 사진, 서예, 공예, 조각 등 ▶국악: 연주, 창작, 평론 등 ▶ 서양음악: 연주, 창작, 평론 등

 ▶ 무용: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 연극: 연극, 뮤지컬 등  ▶ 대중예술: 영상(영화·뉴미디어 등), 대중음악, 연예 등

 ▶ 문화산업: 언론(신문·잡지·방송), 게임, 애니메이션, 디지털콘텐츠 등

 ▶ 문화재: 문화재 발굴, 보존, 연구, 전통문화, 공예 등  ▶ 관광: 관광업, 호텔업, 관광요식업 등  ▶ 체육: 전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 등

 ▶ 독서문화: 독서문화 진흥(출판·서점·도서관·독서단체·시민 등) 및 기타 공헌(연구·기반 조성·독서활성화 공헌 등)

 ▶ 문화예술후원: 문화예술인 외에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한 개인 또는 기업

수상자격은 추천공고일(’20.7.1.)을 기준으로,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시민 또는 소재하고 있는 단체이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개인 또는 각 분야별 관련기관·단체가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만19세 이상 서울시민 10명 이상의 추천서명이 필요하다. 제출 서류 다운로드: 서울시 홈페이지 ⇒ 서울소식 ⇒ 고시·공고(www.seoul.go.kr/news/news_notice.do#list/1)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69년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매년 각 분야별 공로자를 발굴하여 그들의 공적을 기리고 있다.”라며, “올해에도 ‘문화시민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문화예술인에 대한 많은 추천과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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