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학부 남유빈, 3관왕으로 가볍게 올림픽 라운드 진출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학부 남유빈, 3관왕으로 가볍게 올림픽 라운드 진출
  • 배기택 기자
  • 승인 2020.07.04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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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경상북도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제 37회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 첫 날 대학부 리커브 1440라운드(남자 90, 70, 50, 30M/여자 70, 60, 50, 30M)에서 남자부는 남유빈(배재대)이 90, 50, 30M 에서 3관왕에 오르며 총점 1371점으로 1위로 본선(올림픽라운드)에 진출하였다. 

 

남녀입상 선수들 (출처 :  양궁협회)
남녀입상 선수들 (출처 : 양궁협회)

 

 

여자부에서는 안산(광주여대)선수가 70, 60, 50, 30M 싱글라운드 전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점 1400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1위로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양궁대회는 한국양궁에 올림픽 첫 금메달을 안겨준 1984년 LA올림픽 제패를 기념하고 영원한 한국 양궁의 발전을 기원하고자 창설된 대회다. 이번 37회 대회는 한국 양궁의 대들보인 대학부, 일반부 66개팀 267명이 참가해 1440라운드 및 올림픽라운드로 대결을 펼친다. 컴파운드의 경우 720라운드 및 올림픽 라운드다.

한편, 협회에서는 지난 6월 개최된 국가대표 선발전 및 대통령기 양궁대회와 마찬가지로 아직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해 안심할 수 없는 만큼 각 양궁장의 상황에 적합한 코로나19 관련 대응 메뉴얼을 준비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개회식 생략, 연습장 비개방, 각 부별 경기 일정 분리, 리커브, 컴파운드 경기장 분리, 외부인 통제 등 경기장에 모이는 인원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경기장 내 전 구역 마스크 착용(선수 경기 중 제외)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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