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2020 파워풀엑스·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 "신비" 첫 출전대회 우승 달성!!
KLPGA 2020 파워풀엑스·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 "신비" 첫 출전대회 우승 달성!!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0.07.28 1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비 (대전여고,부설방통고)

28일(화), 충남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20 파워풀엑스·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에서 신비(18)가 입회 11일 만에 첫 출전 대회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7-67)로 역대 최단기간에 우승을 차지했다.

신비는 “이번 달에 KLPGA 준회원 선발 실기평가를 통과해서 입회했다. 이렇게 우승이라는 겹경사를 맞아 기분이 좋다. 우승 직후엔 덤덤했지만 언니들이 축하의 의미로 물을 뿌려주고, 낯익은 학부모님들께서 축하한다고 말씀해주셔서 비로소 우승했다는 것이 실감이 났고, 감정이 벅차올랐다. 좋은 대회를 개최해주신 파워풀엑스와 솔라고 컨트리클럽을 비롯해 후원해주시는 코오롱스포츠, 서정민 코치님 그리고 늘 동행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다. 또한, 오늘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해준 선배님들과 선수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현재 대전에 위치한 ‘대전여자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에 재학중인 신비는 지난 점프투어 6차전부터 8차전까지 3연승이라는 신기록을 세운 홍정민(18,CJ오쇼핑)의 같은 반 짝꿍이다. 신비는 홍정민에 대해 “정민이가 세운 기록이 놀랍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앞으로도 정민이와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해 더 큰 무대에서 경쟁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비 KLPGA 제공

입회 11일 만에 우승을 이룬 신비는 지난 ‘KLPGA 2020 볼빅 · 백제CC 점프투어 6차전’에서 입회 20일만에 우승한 홍정민의 기록을 깨고 입회 후 역대 최단기간 우승자로 등극했다. 신비는 남은 10, 11, 12차전 성적을 통해 홍정민과 드림투어에서 재회 여부가 결정된다. 추후 계획에 대해 묻자 신비는 “올해 드림투어에 입성해 상금순위 20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다. 남은 대회에서 나만의 골프를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둬 정규투어 시드권도 획득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